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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日, AIIB 참여 시 15억 달러 투자


[데일리연합 이주영 기자]일본 교도 통신에 따르면 일본이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의 가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을 시사하면서도 중국에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의 보장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8일 보도했다.

교도 통신은 일본 정부가 7일 AIIB 가입과 관련해 이 같은 대처 방안을 결정했다면서 일본은 AIIB에 참여할 경우 최대 15억 달러를 출자금으로 부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 같은 출자금 규모는 중국에 이은 것으로 중국의 AIIB 운영이 불투명할 경우 "영향력에 맞지 않는" 재정 부담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어 참여 여부를 신중한게 판단한다는 방침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또 AIIB 설립 협상에 일단 참여하게 되면 미국과의 신뢰 관계를 손상할 우려가 있는데다 협상 이탈도 어려워 중국에 이용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우려하고 있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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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