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이번 주 방송된 '라디오 스타'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요즘 가장 핫한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주 '라디오 스타'.
설현, 남궁민을 비롯해 반가운 얼굴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홍일점이었던 대세 아이돌 설현 씨는 김구라마저 반하게 한 치명적인 애교로 눈길을 끌었다.
또 눈을 뗄 수 없는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최근 11살 연하의 모델과 열애를 인정한 배우 남궁민은 공개 연애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남궁민은 열애를 인정하고 나니 오히려 후련하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