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위샤오광(于晓光)이 함께 활동에 출석

12월 5일 홍콩 봉황스상(凤凰时尚)을 인용한 중국 광명망(光明网)보도에 따르면 근일 위샤오광(于晓光)과 주자현 부부가 한국에서 함께 활동에 출석했다. 임신한 ‘예비 엄마’ 추자현은 여전히 아름다웠으며 남편과 친밀하게 속삭이는 모양이 남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올해 10월 38세의 추자현이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공개하고 시름놓고 태아를 양육하기 위해tvN신극 ‘화유기(花游记)’에서 퇴출했다.

그리고 다년간 후 한국TV스크린 회귀 기회를 지연했다. 이번 활동은 또 임신후 처음되는 공개활동이다.

추자현은 연기가 뛰어난 한국 여 배우이며 또 처음 중국에 와 한중 합작극 제작에 참가한 여 연예인이다. 중국 관중들이 추자현에 대해 가장 익숙한 작품은 ‘귀가의 유혹(回家的诱惑)’이라 할 수 있다.

이 극은 지금까지 후난 위성TV(湖南卫视) 중 ‘환주거거(还珠格格)’ 외 최고 시청기록 작품이다. 추자현은 운명이 기구하고 역습적으로 복수를 하는 호족의 며느리 린핀루(林品如)를 연기했다. 현실 생활중 그녀 자신의 경력도 이 극처럼 자유분방하고 변화가 많다.  

그녀는 한국의 한 남존여비의 가정에서 출생했다. 그녀의 부친의 6명 형제들은 모두 아들이 있지만 그녀의 집만이 딸 둘이므로 그녀는 어릴적부터 할머니의 미움을 받았다.

아들을 낳지 못해 추자현의 모친도 억울함을 적지 않게 당했다. 추자현의 누이 동생이 어릴적에 불행하게도 물에 빠져 숨진 일이 더구나 엄마가 큰 타격을 받게 하고 정신적으로도 이상이 출현했으며 심지어 “너는 그애을 대신해 죽어야 한다.”는 과분한 말도 있다. 성인이 된후 부모가 이혼하고 추자현이 혼자서 생활했다. 돈벌 능력이 있게 된후 그녀를 줄곧 미워하고 배척하던 할머니가 갑자기 그녀를 항상 보고 싶어했다.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비록 현재 아버지에게 생활비를 보내지만 그 익숙하지 못한 집문을 더는 들어서지 않았다.

2025년 ‘매운 여자 친구의 행복한 시절(麻辣女友的幸福时光)’ 드라마에서 추자현이 위샤오광과 함께 커플을 출연했다. 그리고 극이 진실로 되고 두 사람이 9월에 연애를 공개하고 2017년 1월 결혼증을 수속했다. 

위샤오광은 추자현에게 진정으로 따뜻한 집을 주었다. 지금의 추자현은 행복한 중국 며느리이며 그녀도 이 사랑을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 언어 장애를 극복하면서 추자현이 중국 동북 시어머니와 매우 융합되고 있다. 결혼시 시어머니가 준 큼직한 금팔찌가 한국 사회자를 놀라게 했다. “아마 열량은 될 것이다.!”최근 젊은 부부는 시부모들과 함께 결혼사진도 찍었다.

혹시 사람들은 위샤오광에 대해 모를 것이다. 일찍 국가 수영 및 카누 운동선수였던 위샤오광은 연예계 진출후 별로 특별하게 빛나는 작품이 없었다. 그러나 행복한 사랑의 지지하에 그는 여러명 풋내기들을 이기고 한국 소녀들의 ‘꿈의 애인’으로 됐다. 두 사람은 함께 한국 예능프로 ‘동상이몽2’에 참가하여 한국 시청자들이 가장 환영하는CP로 됐다.

한국 누리꾼들은 “중국 남자에게 시집 간 것이 너무도 멋지다!”라고 외쳤다. 프로에서 이 중한 국제 스타 부부는 중국 남편이 한국 아내를 찾게된 과정을 전시했다.

프로는 또 위샤오광이 추자현을 향해 프로포즈를 한 단락을 그대로 보여줬다. 위샤오광은 친히 제작한 고백영상에 어색한 한글 자막, 생화, 반지와 사전에 준비한 불꽃을 추가하여 중국남자의 특유한 낭만을 전시했다.

결혼 생활중 빈곤한 출신의 추자현이 온라인 쇼핑에 빠진 위샤오광이 ‘낭비’에 대해 ‘결혼 협의’를 제정했다. 비록 연상연하 커블이지만 위샤오광이 추자현에 대한 양보와 총애가 많은 시청자들의 여심을 격발시켰다.

한국 누리꾼들은 위샤오광에게 ‘위부리(于布利)’라는 애칭을 지어줬는데 중국어로 번역하면 ‘위사랑’이란 뜻이다. 위샤오광에 대해 대체로 만점 호평으로서 사람들은 위샤오광이 ‘한국 수군 습니다’를 구입했는지를 의심하고 있다. 그 중 ‘좋아요’수가 최고인 한 조목은 “나는 여생에 중국남자에 매혹될 것을 생각지 못했다. 하하하하.”이다.

기타 누리꾼들은 “한국 남자에 비해 더 좋다.”, “위샤오광이 중국으로 들으면 매우 섹시하다.”고 말해 위샤오광은 정말로 ‘중국남자’를 광범위한 한국 소녀에게 추천해준 셈이다.

내년 6월 위샤오광과 추자현은 두사람간 첫 아이을 맞이하게 된다. 어린 시절의 고생을 경력한 추자현이 마침내 따뜻한 가정을 가지게 되고 이 사랑이 있었기에 위샤오광의 사업도 새로운 계단에 오르게 되어 정말로 하늘이 맺어준 연분인듯하다. 

近日，于晓光和秋瓷炫夫妇在韩国一同出席活动，又向大家撒了一把狗粮。“准妈妈”秋瓷炫巧遮孕肚依旧美，获老公搀扶登台，与老公亲密耳语羡煞旁人。今年10月，已经38岁的秋瓷炫公布了怀孕喜讯，为了安心养胎退出了tvN新剧《花游记》，推迟时隔多年回归韩国电视荧幕的机会，此次活动也是怀孕后秋瓷炫首次公开露面。

秋瓷炫算是演技出色的韩国女演员了，也是首批赴中国参演中韩合拍剧的女艺人。中国观众对秋瓷炫最熟悉的应该是《回家的诱惑》，这部剧创造了至今湖南卫视除《还珠格格》以外的最高收视纪录。秋瓷炫饰演了一位命途多舛逆袭复仇的豪门媳妇林品如，现实中，她本人的经历也像电视剧一样跌宕起伏。

她出生在韩国一个重男轻女的家庭里，秋瓷炫父亲的六个兄弟都有儿子，只有秋瓷炫家是两个女儿，所以她从小就不受奶奶待见。因为生不出儿子，秋瓷炫妈妈在家中受了不少委屈。而秋瓷炫的妹妹在童年时不幸溺水身亡的事更是让妈妈深受打击，精神也因此出现异常，甚至说出过“你应该替她去死”这种过分的话。成年后父母离婚，秋瓷炫只能一人独自生活。在有了赚钱能力之后，一直讨厌排斥她的奶奶却开始时常想要见她。一个人拼命的让自己变得更好，努力工作。虽然现在会给爸爸寄生活费，但是却不想再踏进那个不熟悉的家门。

在2015年一部叫做《麻辣女友的幸福时光》，秋瓷炫和于晓光出演情侣，戏假情真两人在9月份公开了恋情。2017年1月，两人领证结婚，于晓光给了秋瓷炫一个真正温暖的家。如今的秋瓷炫现在是一个幸福的中国媳妇，她对这份爱情也非常珍惜。克服了语言障碍，秋瓷炫与东北婆婆相处融洽，结婚时婆婆送的大金镯子让韩国的主持人都惊呆了：“这有十两吧！”最近小两口还陪公公婆婆拍了婚纱照，十分温馨。

也许你对于晓光的名字并不是太熟悉，曾经是国家游泳运动员和皮划艇运动员的他出道后没有特别亮眼的作品，但是在恩爱幸福的加持下，他已经秒杀了众多小鲜肉，成为了韩国女生的“梦中情人”。两人一同参加了韩国的综艺节目《同床异梦2》，不仅成为了时下最受韩国观众欢迎的CP，而且让韩国网友大呼：嫁给一个中国男人真的太棒了！

在节目中，这对中韩跨国明星夫妇展示了一个来自中国的丈夫如何搞定他的韩国老婆。节目还原了一段于晓光向秋瓷炫求婚的片段，于晓光亲手制作的表白影像还加上了生涩的韩文字幕，鲜花、戒指和事先准备好的烟火，展现了中国男人特有的浪漫。在婚后生活里，出身贫寒的秋瓷炫和网购上瘾的于晓光对于“浪费”制定了“结婚协议”，虽然是姐弟恋，但是于晓光对秋瓷炫的让步和宠溺激发了很多观众的少女心。

韩国网友给于晓光起了昵称叫“于布利”，翻译成中文就是“于可爱”的意思。对他基本上都是满分好评，简直让人怀疑于晓光买了“韩国水军思密达”。而其中点赞数最高的一条就是：“我没想到有生之年会迷上中国男人哈哈哈哈哈哈”。其他网友则表示“比韩国男人好多了”“因为于晓光中文听起来都性感了”，于晓光算是真的把“中国男人”安利给了广大韩国少女。

明年6月，于晓光和秋瓷炫将迎来两人的第一个孩子。经历过童年坎坷的秋瓷炫终于有了温馨的家，而也因为有了这段爱情让于晓光的事业上了一个台阶，也真是天作之合的幸福小两口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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