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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아이돌, 배우에서 성우로 도경수의 새로운 변신과 도전

도경수가 <언더독>으로 또 한 번 영역확장에 나선다.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도 단단히 입지를 다진 그에게 이번 작품 역시 ‘되는 모험’으로 남을 수 있을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독보적으로 자신의 길을 넓혀가는 도경수, 그의 도전이 더욱 빛나는 이유다.

Editor 이수민 | Photographer 양언의 ‧ NEW 

두 마리 토끼 잡은 도경수, 성우도 문제없다!

그룹 엑소의 디오이자 배우 도경수가 성우로 나섰다. 이미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도경수의 새로운 도전장이다. 영화 <언더독>의 주인공 뭉치 역을 맡아 활동 영역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새로운 행보에 대한 도경수의 설렘은 지난 1월7일 진행된 <언더독> 언론배급시사회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도경수는 “영화를 봤는데 너무 가슴이 따뜻하고 뭉클하고 관객 여러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는 처음이었는데 목소리만으로 감정 연기를 하는 거라 고민이 많이 됐다. 어떻게 표현을 해 관객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고 작업 과정을 회상했다.

뭉치 배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뭉치와 놀라운 외모 싱크로율로 화제가 됐던 도경수는 “처음 뭉치를 봤을 때 조금 놀랐다”며 “용기 있고 도전하는 성격도 저랑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오성윤 감독 또한 “도경수는 순진함 속에서도 자기 생각이 뚜렷하다. 그런 모습이 뭉치와 닮아있다”고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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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스타포커스> 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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