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5.02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인천 2.1℃
  • 흐림수원 3.7℃
  • 청주 3.0℃
  • 대전 3.3℃
  • 대구 6.8℃
  • 전주 6.9℃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여수 8.3℃
  • 흐림제주 10.7℃
  • 흐림천안 2.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아트앤라이프,예술통신포럼 미술산업 세계화도전에 공동협력

공동프로젝트사업화를 통해 글로벌시장변화에 대응하고, 대한민국을 미술산업을 세계화하는데 기여할것...

 세계적인 온라인 마켓 ‘이베이’에 공시된 후랭키 다섯작품을  롯데, 예술통신포럼이 경매진행 5000만불(약590억) 대형 계약하며, 초 고가 글로벌 마켓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후랭키의 작품을 아트 디자인화한 제품들(화장품, 의류, 백, 악세서리 등)을 통해 대한민국 미술산업시장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아트앤라이프(김용두회장, SNS기자연합회 회장)와  예술통신포럼(배한성회장)은 10여년이 넘는 파트너쉽을 통해, 예술산업발전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글로벌시장 경쟁력확보를 위한 온라인 디지털전시를 꾸준히 논의해 왔다. 

세계적인 작가탄생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연구와, 국내 아트산업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디지털전시,작품감정평가시스템,글로벌마케팅,작가작품을 활용한 아트디자인 제품기획관련하여, 협력과 상생 서로가 가진 능력을 돕는 모습으로 서로의 믿음을 지켰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1개월전 예술통신포럼(배한성회장)과 아트앤라이프(김용두회장)는 선정릉역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공동프로젝트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속도를 내고있다.

아트앤라이프, 예술통신포럼은 앞으로 공동프로젝트 사업인 "대한민국 아트산업발전을 위한 글로벌마켓 이베이 스팟경매,유명백화점들과의 스팟경매를 진행하며, 그에 따른 아트상품과 작가들의 디지털전시와 글로벌마케팅을 지원하는 에이전트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백화점 명품관을 갤러리화하고, 옥션, 아트상품이 결합된 융복합을 통해 미술산업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공동목표를 확인하며, 글로벌 아트산업성장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져가고 있다.  

아트앤라이프(김용두회장)은 사단법인SNS기자연합회를 운영하며, 언론,방송을 네트워크화했다. 또한 급변화되는 SNS미디어시장에 따른 전세계 700여개 언론망을 네트워크화하고, 아시아망 SNS인플루언서를 참여시켰다. 

아시아인물대상을 통해 아시아의 대표적인물들을 선정하고, 세미나를 진행하며, 1억명이상의 라이브행사와 글로벌 종합마케팅까지 진행하며, 현장중심을 통한 실력을 입증하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아트앤라이프(김용두회장)와 AIS연맹(김세림회장)은 제주 플레이KPOP 공간을 활용하여, 아트갤러리,오디션,챌린지,공연 여행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속적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통과

[세종=데일리연합]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2일 브리핑을 갖고 2006년 11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 수립 이후, 지속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관내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시정 2기인, 2018년 1월부터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4번의 실패 끝에, 이번에는 ‘타당성 재조사’ 과정을 거쳐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마침내 오늘 통과했다“고 했다. 최시장은 이어 ”이번 타당성 재조사는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세계U대회) 개최시, 종합체육시설 활용을 전제로 하여 통과된 것“이라고 했다. 최시장은 또 ”그동안 당초 계획대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본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종합체육시설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으며, 지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비용 대비 편익(이하 ‘B/C’)의 값이 통과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산출되었다“고 했다. 최시장은 ”2022년 11월 12일, 세계U대회 유치가 확정된 후, 충청권 최초의 메가톤급 국제대회의 성공과, 전문체육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설 건립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