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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세종지역 직업능력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홍익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9일 본원 회의실(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소재)에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과학기술대학(학장 윤구영)과 세종지역 직업능력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의 세종형 인력양성 체계 구축·운영에 필요한 관내 대학과의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진흥원은 지역기업 인력수요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세종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력양성사업 등 직업능력개발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지역 직업능력개발 활성화에 필요한 상호 간 보유 인적·물적 자원 공유 ▲세종시민의 직업능력개발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개발 및 운영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힘을 모아 공동 인프라를 잘 활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생겨 세종시민의 직업능력개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세종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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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리, 영화 제작을 축하하고 지원하기 위해 칸느 영화제에 참가하면서 '위 아 시네마' 캠페인 시작

칸느, 프랑스, 2024년 5월 3일 /PRNewswire/ -- 캄파리(Campari)가 2024년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레드카펫으로 돌아온다. 이 상징적인 붉고 쓴 브랜드는 3년 연속으로 칸느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칸느 영화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기대되고, 관람되며, 화려한 영화제 중 하나이다. 한편, 캄파리는 지난 40년 동안 영화 산업을 지원하고 영화 제작 인재들을 옹호해 오면서 영화계와의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 그렇다면, 캄파리가 위 아 시네마(We Are Cinema)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 77번째 영화제의 개막을 선택한 것은 적절하다. 그것의 역할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몇몇 영화에 대한 영감으로서 인간의 이야기를 인정하는 것이다. 경험적 사건의 큐레이터인 캄파리의 역할을 바탕으로, 캄파리는 주목할 만한 이야기가 되는 실제 순간들을 축하한다. 이 새로운 캠페인의 시청자들은 캄파리 창조성의 생생한 빨간 렌즈를 통해 예술적으로 살아나고 이야기되는 영화적 순간의 멜로디를 기대할 수 있다. 캄파리는 영화제와 캠페인이 모두 진행됨에 따라 다시 유명한 레드 카펫이 내려다보이는 팔레 드 페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