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북) 정상간 직통전화가 20일 정식 개통되었고 양측은 이날 시범 통화를 진행했다. 한국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 종합상황실 윤건영 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직통전화는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와 조선 국무위원회를 연결시켰다고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15시 41분(북경시간 14시 41분), 한국측 인원이 직통전화를 걸었으며 한조 해당 책임자가 4분 19초의 통화를 진행했다. 전화연결은 순조로왔으며 통화상태는 양호했다. 이는 한조 정상간 처음으로 설치한 핫라인이다. 한조 양측은 앞서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회담전 첫 핫라인 통화를 진행할 데 관해 결정했다. 한조 쌍방은 4월 27일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한조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신화사
중러 양국 합자의 중러 상업용 비행기 유한책임 공사(CRAIC)가 연구 개발중의 여객기 모형 ‘중러양국이 연합으로 연구 개발하는CR929광폭 동체여객기가 영국 롤스로이스회사의 엔진을 사용한다고?’ 4월 16일 러시아 ‘네자비시마야 가제타(Независимая газета)’신문 보도에 따르면 영국회사가 중러 양국이 연합 연구 개발하는CR929장거리 광체 여객기를 위해 엔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나 중국 모두가 중러가 연합으로 연구 개발하고 중국에서 조립하게 되는 여객기에 경쟁력이 있는 엔진을 제공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 상페이공사(中国商飞公司)와 러시아 연합항공제조 집단(Объединённая Авиастроительная Корпорация,OAK),영어로(The United Aircraft Corporation)간의 합자기업-중러 국제 상업 비행기 유한 책임공사(China-Russia Commercial Aircraft International Co. Ltd. ,CRAIC)는 비행기 부품의 잠재적 공급업자가 반드시 올해 5월말전까지 제시 가격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롤스
중국이 인류 달 뒷면 탐색 프로젝트 추진 중국이 달 뒷면에 ‘초소형 생태권’을 구축하여 꽃과 누에가‘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면서’무생명의 달표면에서 생장주기를 완성하기를 바라고 있다. 4월 13일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이 우주공간 생명육성 프로젝트는 올해 후반 중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중 가장 재미있는 부분으로서 인류가 그 어느날 달 거주 꿈의 실현속도를 빠르게 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곤충, 식물, 감자종자와 애기장대(십자화과에 속하는 소형 속씨 식물)가 올해 12월 창어(嫦娥)4호 탐측기를 타고 달에 날아가게 된다. 그것들은 물, 영양액, 소형 카메라와 정보 전송 시스템과 함께 특수 알루미늄 합금재료로 제조한 18cm높이의 통모양의 단지에 들어가게 된다. 한 소형 도관이 자연광선을 단지에 도입시켜 이러한 식물과 감자 종자 생장을 돕게 된다. 비록 인류가 볼수 없는 달 뒷면을‘암면(暗面)’이라고 형상적으로 부르지만 달 뒷면과 정면이 받는 태양광이 거의 비슷하다. ‘소형 생태권’의 다음 단계에서 식물이 산소를 발생시켜 누에의‘소비’를 공급하게 된다. 중국 과학자들은 누에가 식물생
상하이 양산항구(上海洋山港)의 컨테이너 부두 알파라이너(Alphaliner) 선박운송 자문사가 공포한 랭킹은 중국의 상하이항이 재차 글로벌 최대의 컨테이너 항구로 됐으며 2017년 물동량이 4023만개 표준 컨테이너에 도달했음을 과시했다. 4월15일 알파 라이너 연도 랭킹을 인용한 쿠바 프렌사 라티나(Prensa Latina)보도에 따르면 2017년 상하이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동기대비 8.3% 성장하여 가장 접근한 경쟁적수 싱가포르항에 비해 약 660만개 표준 컨테이너에 비해 더 많았다. 후자의 물동량은 3367만 표준 컨테이너로 동기대비 8.9% 성장했다. 랭킹을 보면 중국의 선쩐항(深圳港)이 재차 세계 제3위 위치를 획득했다. 이 항구의 2017년 물동량은 2521만 표준 컨테이너로 동기 대비 5.1% 성장했다. 그외 2017년 글로벌 랭킹 110위권 컨테이너 항구 총 물동량은 약 6억 표준 컨테이너로 2016년에 비해 6.1% 성장했다. 알파라이너 숫자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110위권 컨테이너 항구들중 12개 항구 물동량이 동기대비 하락하고 나머지 98개 항구 물동량이 조금 상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랭킹에서 글로벌 10위권중 6개
일본의 인구 밀도가 중국보다 크지만 용적률이 작은 2층 건축이 유행되고 중국인들은 모두 아파트에만 거주 4월 9일 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2016년 일본인구 밀도가 348.3명/ km²에 달하고 중국에서는 매km² 인구가 146명도 안됐다. 비록 일본의 인구 밀도가 근 중국의 3배에 접근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일본이 가지각색의 2층 건축물을 소지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중에는 화식의 옛거주주택, 미국식 대형 주택이 있으며 설계감이 매우 강한 별장, 전체 철강구조의 유리가옥도 있다. 이러한 건물들은 용적률이 작고 보급률도 매우 높다. 그러면 무엇때문에 일본의 인구 밀도가 중국보다 크지만 용적률이 작은 2층 건축이 유행되고 중국인들은 모두 아파트에만 거주하게 됐는가? 하나의 양호한 거주 단지는 고층주택 용적률이 5를 초과하지 말아야 하며 다층 주택이 3개를 초과하지 말아야 하고 녹지률도 30%보다 낮아서는 안된다. 그러나 토지 원가 제한을 받아 모든 프로젝트가 모두 이렇게 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용적률이 낮을 수록 주민 쾌적감이 높고 반대의 경우에는 쾌적감이 낮다. 일본 건축 기준법(建築基準法)은 토지의 건축면적(建ぺい率)과 용적률(容積率)에 대해 모두 명확하
김정은 북한 영도자가 9일 평양에서 노동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주최(朝中社) 북한(조선) 노동당 위원장이며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의 지도하에 북한 노동당이 4월 9일 중앙정치국 회의를 거행했다. 4월 10일 조중사(朝中社)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최근간 한반도 형세 발전에 대해 보고를 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보고중 이달 27일에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거행하게 될 북남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당전 북남 관계 발전방향과 북비 대회 전망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나서 향후 국제 관계방침과 대응 방향 등 북한 노동당이 견지할 일부 전략 전술 문제를 제출했다. 보도에 따르면 뒤이어 김정은은 구체적으로 당중앙 정치국 성원들에게 최근의 업무 상황을 지시하고 그들이 진일보 혁명지휘원의 책임과 작용을 고도로 발휘할 것을 요구했다. 그외 4월 9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최고 지도자가 몇주일래 침묵을 타파하고 처음 미국과의 ‘대화’거행 및 한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거행문제를 공개적으로 승인했다. 이 한동안시간의 침묵은 사람들로 하여금 평양측의 고급별 회의 참가여부에 대해 의심을
한국 세탁기 중미 무역전쟁의 불길이 며칠 타오른뒤 한국도 미국반격 나팔을 불기 시작했다. 4월 6일 영국 로이터사((Reuters)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국은 이미 세계 무역기구(WTO)에 향해 한국이 4.4억 달러 가치의 미국 수입상품에 대해 실시하는 관세 양허를 잠시 중지할 것이라고 통지했다. 4월 6일 한국산업 통상자원부는 한국이 4,8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미국 수입상품에 실시하는 관세 양허를 잠시 중지하기로 하는데 이러한 상품의 가치는 미국 관세 영향을 받는 한국 세탁기 및 태양전지판가치와 대등하다. 그외 한련사(韩联社)소식에 따르면 한국 무역부는 4월 6일 한국이 미국 수입 상품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한국은 미국의 보호행위가WTO의 규정을 위반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측은 일찍 2월의 쌍변 협상중 (미국)에 향해 한국 회사가 받게 되는 피해에 대해 상응보상을 할 것을 요구했지만 쌍방이 이에 대해 협의를 달성하지 못했다.” 한국 산업통상 자원부는 공고에서 “이미WTO에 향해 미국 수입상품에 대한 무역 특권 계획을 잠시 중지하며 조금후 물품 리스트를 제출할 것이다.”고 표시했다. 미국CNBC보도는 한국의
피카소(Pablo Picasso,1881~1973)의‘파란 옷을 입고 앉아 있는 여자(Femme assise, robe bleue)’1939년 작품 평가가격 3천500만 달러~5천만 달러 스페인 대가 피카소(Pablo Picasso)는 서방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동방에서도 존경을 받고 있다. 최근연간 아시아 여객들이 분분히 서방 박물관에 몰려들어 그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이 예술가의 회화 작품의 가격은 수백만 달러로 부유한 아시아 수집가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시아에서 기타 서방 예술가들의 명성은 피카소를 따르지 못하며 피카소가 거의 서방 예술의 대명사로 되고 있다. 3월 29일 영국 BBC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대담한 컬러링에 입체주의식의 인간 얼굴 해석구성 초상화와 혼란한 회화구도… …마치도 전통적 아시아 의의차원의 미감과는 거리가 매우 먼듯하다. 그러나 아시아인들의 피카소에 대한 환영은 믿기 어렵다. 그러나 무엇때문에 100년전에 출생한 한 스페인 화가가 이처럼 같지 않는 문화배경의 사람들을 흡인할까? 보도에 따르면 어떤 사람은 피카소 작품의 고가를 그와 아시아의 유행정도와 결합하고 있다. 부유한 중국 대륙인 및 홍콩과 타이완의 수
S-400‘트리움프’방공 미사일 시스템 한 익명의 러시아 관리가 4월 3일 러시아 타스사(TASS)에 향해 러중 양국간 계약에 따라 러시아가 이미 중국에 첫번째 선진적 요격 미사일, 한개 대대를 장비할 수 있는 S-400트리움프‘(Триумф)’ 방공미사일 시스템을 교부했다고 말했다. 4월 3일 미국 디플로맷(The Diplomat)잡지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중국에 첫번째로 교부할 배틀필드 지휘소, 레이더기지, 발사대, 에너지시설 및 기타 장비 등 한개 대대용S-400방공 미사일 시스템을 실은 두척의 선박이 이미 계약 규정 시간내에 레닌그라드주(Leningradskaya oblast)의 우스트루가(Ust-Luga) 항구로부터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외 이 소식통은 또 중국에 수송할 일부S-400시스템이 도중에서 손상된후 다시 러시아에 실어왔다고 지적했다. 이 소식통은 “관련 작업이 계속 추진중인데 부족한 장비는 하계에 고객에게 교부할 것으로 예기된다.”고 말했다. 중국은 2014년에 야 30억 달러 가격으로 4개 내지 6개 대대용 러시아제S-400시스템을 주문 구입했다. 지금까지 쌍방은 러시아 측이 구체적으로 중국측에 몇개 대대용의S-400
4월 2일 북한 평화합작 기원 한국 예술단 단원들이 함께 평양 옥류관에서 냉면을 식사했다 4월 3일 한국 중앙일보 중국어망(中央日报中文网, http://joins.joins.com)을 인용한 중국 앙시망(央视网,CCTV)보도에 따르면 한국 예술단 단원들은 4월 1일 평양 대동강지구 동 평양 대극장에서 거행된 ‘남북한 평화 기원 한국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왔다’를 공연후 4월 2일 함께 평양 옥류관에서 냉면을 식사했다. 서현, 윤도현, 레드벨베트(Red Velvet)등 예술단 단원들이 함께 평양의 특색 미식을 식사하면서 한동안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예술단은 잠시 휴식을 한후 4월 3일 제2차 공연을 시작했다. 4월 3일 한국 예술단은 평양 유경 정주영 체육관에서 북한(조선) 예술단과 함께 연합 공연을 거행했다. 4월 3일 공연이 결속된후 한국 예술단은 심야에 한국에 돌아갔다. 이에 앞서 4월 1일 거행된 공연이 열렬한 반응 가운데 막을 내렸다. 2005년 조용필이 거행한 단독 콘서트후 13년만에 북한에서 거행된 이번 공연중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부인 이설주, 노동당 제1부부장 김여정을 포함한 북한 정
연구 개발중의 ‘텐친’ 중력파 탐지장치 4월 2일 중국 앙시망(央视网,www.cctv.com) 보도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우주중 거대한 천체 운동이 시간과 공간을 왜곡 즉 비틀어 놓으며 파도와 같이 파급되게 하는데 이것이 바로 중력파라고 지적했다. 2016년 여러명 과학자들이 처음 중력파를 탐지했다. 중국의 중력파 탐지계획도 역시 적극 실시되고 있는데 근일 중국 앙시(央视,CCTV)기자가 중력파 탐지 관련 ‘텐친(天琴,리라)’ 계획의 핵심인물 뤄쥔(罗俊) 과학원 원사를 방문했다. 연구 개발중의 ‘텐친’ 중력파 탐지장치 후베이성 우한(湖北武汉)에서 화중과기대(华中科技大学)의 위쟈산(喻家山) 산밑 방공호에서 뤄쥔 원사와 그의 연구팀이 중력파 탐지 장치를 연구 개발중이다. 뤄쥔 중국 과학원 원사는 이 장치는 지구에서 약 10만km 떨어진 궤도에 위성 3개를 설치하고 중간에 레이저로 연결한다고 표시했다. 중력파가 다가 오면 한쪽 공간은 늘어나고 다른 한쪽 공간은 줄어드는데 이 연장 수축 거리는 근근히pm급(1조 분의 1m) 즉 한개 원자만큼에 불과하다.
‘신4대 발명’ 4월 3일 영국BBC가 “도대체 누가 중국의 ‘신4대 발명’을 제기했는가?”하는 문장을 실었다. 어떤 사람이 중국이 고속철, 모바일 지급, 전자상거래와 공유 자전거를 발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실 체크결과는 중국이 그어느 상술한 기술도 발명하지 않았지만 중국이 이러한 기술의 대규모 응용을 인도하고 있다. 그러면 중국의 ‘신4대 발명’이라는 논법이 어디에서 나왔을까? 이는 마치도 베이징 외국어대(北京外国语大学)의 2017년 5월 20개 국가의 젊은이들이 그들이 중국에서 자기 국가로 가져가려고 ‘가장 희망하는’ 기술을 열거하게 한 조사에서 비롯한 듯하다. 조사 접수자들이 제출한 랭킹 앞줄의 4개 답안은 각기 고속철, 모바일 지급, 공유 자전거와 전자 상거래였다. 그후 중국 매체와 관리들이 점차 이 조사를 중국의 당대 ‘신4대 발명(新四大发明)’이라고 선전하기 시작했다. 중국이 무엇때문에 이 설법을 끊임없이 반복할까? 2020년에 ‘창의성 국가’로 되는 것을 찾기 위해 중국은 줄곧 기술 진보 추진을 강조했다. 기실 세계 경제포럼의 숫자에 따르면 중국이 이미 세계적으로 미국 다음에 가는 제2대 연
중국의 마약단속 3월 31일 호주‘동아포럼(East Asia Forum)’사이트가‘중국의 시대에 뒤떨어진 마약단속 전쟁’이라는 제목의 문장을 보도했다. 1949년 신중국 건국후 중국이 강제적 구류와 호된 타격 등 방식으로 국내 마약 사용과 생산을 금지했다. 그러나 개혁개방이 중국시장을 세계에 개방을 하게 한 동시에 동남아의 마약경제와 재차 하나로 연결되게 했다. 마약뵥용, 우선 헤로인 등 아편류 마약, 그 다음은 암페타민류 흥분제가 중국 남방 국경과 항구로부터 기타 지방에로 만연됐다. 이에 대해 중국이 한 차례 30여년간‘인민마약 금지 전쟁’을 발동했는데 그중 강제적 구류가 주요 수단이었다. 예상과 같이 이번 전쟁이 마약수요를 감소시키지 못하고 재복용률이 90%에 달했다. 중국에서 등록된 마약상습자 인수가 1992년의 25만에서 2016년에 250만으로 늘어났다. 그외 이번 전쟁이 전체 사회중에서의 원가도 불평형적이었다. 서방과 달리 중국의 마약금지전쟁도 한 차례 주요하게 상대적으로 저수입자들중 전개한 행동이었다. 개별적 연예스타들이 마약 복용으로 붙잡힌 사실이 한가지 진실한 문제를 모호하게 만들었다. 즉 1998년부터 2016년까지 바약상습자
서민독서 ‘박근혜는 공명능력이 결핍하다’고 서민 한국단국대 교수가 말했다. 그 원인은 드라마를 즐겨 보고 책을 보지 않은 결과라고 한다. ‘서민독서’라고 하는 이 책은 제1부분 제4절에서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 엘론 머스크(Elon Musk) 스페이스X회사(SpaceX) CEO와 빌 게이츠(Bill Gates) 미국 마이크로솝트 사(Microsoft Corporation) 창시자 등 세 사람의 독서 관련 사실을 언급했다. 한국 중앙일보는 이 책의 말을 인용하면서 2014년 4월 16일‘세월호’침몰사고 발생날 박근혜가 한국 중앙 재해대책 본부에 출현했을때 상황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모양이었으며 심지어 일부 황당한 말까지 했다. 예를 들면 “학생들이 모두 구명옷을 입었는데도 이처럼 찾기 힘들었는가?”하는 것이다. 참사 발생 다음날 박근혜는 진도 체육관을 찾았다. 그러나 그녀는 조난자 가족의 비통을 나누기 위한 것이 아니라‘사건이 발생했으니 좀 시끄러워도 얼굴을 보여야 하겠다’는 표정이었다고 서민이 말했다. 같은해 10월 박근혜가 국회에서 예산안 관련 연설을 할때‘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요구한 침몰 사고 유족들을 보지도 않았다.‘박근혜는 많은 상황에서 공명능력이
중국의 하이테크 산업 중국정부가 근일 하이테크 분야 등에 대해 부가가치세 감세를 선포했다. 트럼프 미국 정부가 ‘미국기업 지적소유권 침범’을 이유로 중국의 하이테크 분야에 대해 압력을 가하는 실정에서 중국 정부가 하이테크 분야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을 출범했다. 3월 30일 일본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데일리신문(富士产经商报)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18년 5월1일부터 제조업 등 산업의 부가가치세 세율을 17%에서 16%에로 낮추고 교통운수, 건축, 기초 전신 서비스 등 산업의 부가가치세 세율을 11%에서 10%에로 낮춘다고 선포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 기업과 개인을 위해 8천 여 억위안 인민폐를 감세해주게 된다. 이는 감세 계획의 일환이다. 국금 증권사(国金证券)는 이 조치가 “중국제조 2025중 필수적인 고성능 제품 제조기업과 하이테크 기술 기업에 호재를 가져오게 된다.”고 논평을 발표했다. 피터 나바로(Peter Navarro)미국 백악관 국가무역 위원회(White House National Trade Council) 주임은 3월 28일 블룸버그 뉴스사(Bloomberg News) 취재를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