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승리자들은 열정을 목표를 향하여 집중적으로 쏟은 사람 들입니다. 열정은 힘입니다. 힘은 집중할 때 나옵니다. 성공자들은 어떤 것에 완전히 사로잡힌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성화된 사람입니다. 영화되어 가는 사람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만나 주시고 말씀하십니다. 에례미야, 에스겔, 다니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은 다 하나님께 집중한 분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집중하며 세계를 봅니다. 환란과 고난속에서 신앙을 지켰습니다.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남쪽은 애굽입니다. 북서쪽은 앗시리아와 바벨론입니다. 친 남 애굽 정책을 펴면 북쪽 앗수루에게 공격 받습니다. 친북 앗수르 정책을 쓰면 애굽에게 공격 받습니다. 이스라엘이 지정학적인 위치가 우리와 아주 비슷합니다. 유리나라 주위에는 해양세력 – 일본과 미국이 있습니다. 대륙세력 –중국과 러시아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도 결국 어떻게 됩니까? 왕, 제사장이 부패로 분열합니다. 친 바벨론파와 친애굽파가 나누어져 싸웁니다. 이스라엘 왕과 제사장이 친 애굽 정책을 쓰니, 예레미야가 외칩니다. “친애굽 정책을 쓰면 망한다”고 예레
일어서서 교회기관 통합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는 한국교회 총연합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교회기관 통합은 한교총·한교연·한기총, 통합 필요성 공감, 상호책임 협력 필요 개신교 3개 대표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10월 22일 기관 통합 논의가 시작된 지 2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한교총 대표 소강석 목사와 김부겸총리 ‘한국교회의 방역 매뉴얼은 사회 전 분야의 방역 모델 되었을지도 모른다’-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은 지금 한국교회는 사면초가의 위기 속에 놓여 있다며, “사상 초유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에 걸쳐 국가와 빈부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위협을 당하고 있다. 한국교회 또한 코로나 사태 초기에 분열된 연합기관이 선제적 대응에 실패하면서 예배가 셧 다운되고 목회환경이 초토화 되었다” 고 한 날이 한 달이 지났다.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은 당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코로나 대응기구를 신속하게 조직하고 한국교회를 응집시킬 수 있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 구기도 아하정보통신 대표회장, 메타버스 기반의 화상회의 시스템 개발 등 업무교류를 추진아하정보통신은 지난 9월 16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10층 코아소프트 본사에서 코아소프트와 “메타버스 기반의 화상회의 및 원격교육 시스템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아하정보통신의 터치디스플레이 기술 및 인공지능 얼굴인식 특허기술과 코아소프트의 메타버스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구축됐고, 양 사는 △미래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 개발 △메타버스 기반의 원격교육 솔루션 개발 △메타버스 기반의 화상회의 시스템 개발 등 업무교류를 추진한다. ▲ 구기도 아하정보통신 대표회장, 이정훈 코아소프트 대표 (사진=아하정보통신) 아하정보통신(대표회장, 구기도)은 국내 전자칠판 부문 부동의 1위 업체로 교육과 관련된 IT기업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아하정보통신의 여러 분야가 있는데, 그중 전자칠판은 세계 63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아하정보통신의 자랑은 기술과 인재 양성을 들 수 있다. 그래서 아하정보통신 구기도 대표는 중소기업인 12명이 중기부가 선정한 2021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10월 22일 어둠이 짙어져 가는 오후 5시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더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전국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희망 얼굴 캐리커처 주인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희망얼굴특별전 추진위원회 주재구·김동진 공동대표는 10월 22일 오후 5시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더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시 관계자들을 모시고, 희망 얼굴 특별전을 개최했다. 희망얼굴 캐리커처 작가인 지선호 청주중학교 교장의 희망얼굴 특별전시회인 ’천 개의 별‘이 오늘(22일)부터 5회에 거쳐 열린다.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천 개의 별‘은 지 교장이 평소 그려오던 희망얼굴 1000명의 캐리커처 작품을 전시하고, 오늘의 희망 얼굴 최창환 회장의 토크콘서트로 열린 것이다. 이날 희망얼굴 캐리커처 작가인 지선호 교장은 지금까지 모두 1000여 명의 유명인과 지역인사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왔다. 희망얼굴특별전 전시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분해 소개. 1부는 '당신을 업으니 내 등이 따뜻해'라는 테마로 청주문화원 강전섭 원장 등 36명이 펼쳐온 '희망얼굴 희망학교' 이야기를, 2부는 '지역과 함께 이웃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소강석 목사와 함께 세계교회 역사를 보면서, 그 속에 하나님 뜻을 찾았다. 소강석 목사는 말한다. 역사를 통해 배우자. 유럽에 흑사병가 있고,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기독교 역사는 달라졌다. 코로나 19 한국교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팬데믹 역사속에 기독교의 정신. 이웃 사랑 계승되어야.. 경기도 용인시 수지에 가면 새에덴교회가 있다. 새 에덴교회를 섬기고 있는 소강석 목사는, 우리나라 장자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겸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 최대 규모의 개신교 연합기관 대표가 된 소강석 목사를 만나 보았다. 소강석 목사는 누구인가?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다. 그는 어떤 목회자인가? 그의 열심과 방향성은 무엇인가? 그는 목회는 분명 보수야 한다 말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하는 개혁주의 영성을 갖고 있었다. 그는 철야 예배를 통해서, 주일 날 멧세지를 통해서, 그리고 기자 회견을 통해서 말하는 일관성 있는 멧세지 한마디는 “코로나 19를 보내며, 기독교는 이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아하정보통신(대표회장, 구기도)은 국내 전자칠판 부문 부동의 1위 업체로 교육과 관련된 IT기업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아하정보통신의 여러 분야가 있는데, 그중 전자 칠판은 세계 63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아하정보통신의 자랑은 기술과 인재 양성을 들 수 있다. 그래서 아하정보통신 구기도 대표는 중소기업인 12명이 중기부가 선정한 2021년 존경받는 기업인에 뽑혔다. 16일 중기부는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고 인재육성 투자에 적극 실천하는 중소기업의 롤 모델인 존경받는 기업인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47명이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되도 하였다. 전자칠판 분야 대표 기업인 아하정보통신 구기도 대표는 영업이익의 5%를 성과급으로 지급(‘20년1억7500만원)하고 근로자 17.7%(19명)를 내일채움공제 등에 가입시켰고 우리사주제를 운영(986억원 출연)하고 있다. 또 직원 자녀 2명까지 중학교, 고등학교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고 직원대출제도 운영(저리융자)과 유연근무(임산부 및 유아 돌봄 직원), 기숙사 제공, 사내동호회 지원, 차량 유지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아하정보통신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So Kang-seok, Chairman of the THE UNITED CHRISTIAN CHURCHES OF KOREA (UCCK) said, “the Korean churches need creativity to prepare for the era of with Corona” “한국교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SNS 통해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 “Korean churches must prepare for the era of with corona” through SNS ‘소강석(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한국교회 위드 코로나 시대 준비를 해야 함을 외쳐왔다’ ‘So Kang-seok , Chairman of the THE UNITED CHRISTIAN CHURCHES OF KOREA (UCCK) has emphasize d that the Korean Church with Corona era should be prepared’ 11월부터 시행을 검토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로드맵) 초안과 관련 25일 공청회를 개최 A public hearing will be held on October
사진설명 : 청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대-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일자리 창출 ‘맞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 개발 등 협력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종서)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청주대 일자리플러스센터 잡카페에서 서광현 센터장(산학협력부총장)과 김종서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승강기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발굴·취업지원 ▶승강기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업무 ▶승강기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업무 ▶기타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업무 등에 협력키로 했다. 청주대학교 서광현 센터장은 “승강기 분야는 청년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블루오션의 일자리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라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노하우를 통해 승강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승강기 분야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면 지역 청년들에게 매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산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 있는 민선 7기 오세현 아산시장의 그동안 걸어온 길을 들어봤다. 한국뉴스신문(이성용 회장)은 정연호 기자와 오세현 아산시장의 일문일답을 인터뷰해서 데일리연합, 한국뉴스신문에 실었다. 취임 4년 차 소회와 주요 업적은 무엇인지요? 아산시는 민선 7기 3년 동안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등 대외평가에서 총 142개의 상을 받으며 시정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뚜렷한 시정 목표를 세우고 달려온 시간이 객관적 지표로 인정받은 셈이라 아산시 공직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출범한 아산시 민선 7기는 ‘5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단순히 인구 규모를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늘어난 인구를 넉넉히 품을 만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 아산시는 이러한 시정 목표를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슬로건에 압축해 담고, ‘지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한교총 대표회장)목사의 한국교회 입장을 대변하는 거듭된 어필과 요구에, 김부겸 국무총리는 긍정적 검토를 약속하며 회담을 마쳤고, 회담을 가진지 내일이면 한 달을 맞이한다’ . ‘코로나 정책은 일관성 균형성을 가진 행정에서 비로 되어야 한다 ’ - "검토해 보겠다" 한 달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지난 달 7월 13일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한교총 회장으로서 교회 자체의 방역 노력을 전제하며 최소한의 예배가 드려질 수 있도록 배려 해 줄 것을 요청했고, 김부겸 총리는 “당장은 어렵지만 검토 하겠다. 코로나 19 앞에서 한국교회의 고충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추이를 보면서 소 강석 목사님의 제안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겠다” 라 하였다. .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19뿐만 아니라, 기독교에서 다루고 있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문제 등을 가지고 교계 정계의 지도자들을 수시로 만나면서 그가 가진 창의력을 가지고 교계의 문제 해결을 위해 7대 종단 대표들과 함께 총리공관까지 방문하며 김 총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것이다. 그러나 현재 현장예배에 대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교회는 기본적 자율성 가지고 방역에 임하고 있다’ 교회 백신 인세티브 대하여 보장 약속 “이미 내게 중대본뿐만 아니라, 주무장관께서도 이번에는 백신인센티브를 보장해 줄 것을 확실하게 약속하셨습니다”.그렇지만 실무진이 또 무산시키면 안 되지 않습니까? 신임 김대현 종무실장이 한교총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이날 소강석(한교총)회장과 김대현 종무실장(종무정책을 담당하는 최고 실무자)은 만나 교회 백신 인세티브에 대하여 보장 약속을 받아 내는 등 기독교의 코로나 정책 전반에 대해 잘 진행해야 함을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예장 합동 총회장과 한교총 회장을 하면서 사실 나름대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교회가 코로나 19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교회가 해 왔다면서 기독교 예배 자율성을 강조해 왔다. 그리고 소강석(한교총)회장은 시간을 내어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교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이 4단계 거리 두기를 연장한 것에 대해 불만의 글을 올렸는데, 이날 신임 김대현 종무실장이 이 글을 다 읽고 답하러 온 것이다. 이날 새에덴교회 소강석(한교총 회장)목사는 김대현 종무실장에게 “지난 주간까지 교단 총회를 보라. 우리교단만 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6일 메타버스(Metaverse(meta+Universe 합성어)·3차원 가상세계)와 실감콘텐츠 사업성과 발표회 및 산관학 교류회인 ‘XR F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대학 새천년종합정보관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업단의 실감콘텐츠 사업성과 공유 및 메타버스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XR FESTA’는 ‘충북 실감콘텐츠 혁신 교육의 장’을 주제로, 청주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사업성과 발표와 실감콘텐츠 시설 안내 및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또 메타버스와 실감콘텐츠를 주제로, 산·관·학 융합 클러스터 교류회 및 전문가 특강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교내 학생을 위한 실감콘텐츠 체험 행사도 오는 7~8일 진행된다. 특히 청주대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예쉬컴퍼니, ㈜도넛소프트, ㈜케이아이에스, ㈜픽셀즈, 남서울대, 세명대, 한남대, 한국가상현실산업협회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청주대 사업단은 앞으로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박홍근 중랑구(을)국회의원을 10월이 되면서 만나 보았다. 국회 의정활동으로 언론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온 박홍근 위원은 내년 대선의 이재명 후보의 비서실장으로서 몹시 바쁜 일정속에서도 국회의원의 책무를 감당하기 위하여 국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는 기자의 질문에 “국민의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민생 중심의 국정감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국회에서 결실의 계절은 10월 초부터 시작한 국정감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민생고를 돌보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국정감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박홍근의원의 9월 의정활동을 보면, 먼저, 정기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이다. 지난 9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했다. 지난해에는 예결위 간사로 기회를 갖지 못해서 21대 국회 들어와서는 첫 대정부 질문이었다. 이날 박의원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대전환의 시대에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일자리, 교육, 재정 개혁의 방안’을 제시했고, ‘재난지원금은 모든 국민께 지급돼야 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둘째로, 서울시 특별교부금 19억 5천만원 확보이다. 안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박복신 회장,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를 문화와 예술의 용광로로 만들고자 문화예술인들의 숨 쉴 곳이자 활동 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에 많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복신 회장은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귀한 일들을 기회 날 때마다 해 왔다. 1사진 대상 수상자 박복신 회장▲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은 2018년부터 서울 예술인협의회 회장. 성균관 중부학당 학장민담 보존회 후원회장, (사)인사동 사람들 후원회장으로서, 인사동을 중심으로 문화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2사진 인사아트프라자▲ 2020년 대한민국 나눔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복신 회장. ‘교육, 문화 활동을 해 오면서, 특히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였으며, 전통문화 예술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왔고, 문화 예술의 거리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를 문화 예술인들의 거리로 공간으로 바꾸었으며, 예술 문화인들을 위한 많은 나눔과 봉사를 헌신해 왔다. 대한민국나눔 대상을 수상한 박 회장은 인사동의 중심에 있는 인사아트프라자를 문화와 예술의 용광로로 만들고자 문화예술인들의 숨 쉴 곳이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