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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정장선 평택시장 “사실상의 국가 리더십 공백, 지자체에서 메워나가자”

평택시, 사회 안정화에 전념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정장선 시장이 대통령의 반헌법적인 비상계엄 선포와 이어진 탄핵 정국 상황에서 공무원들에게 “휩쓸리지 말고 사실상의 국가적 리더십 공백을 지자체 리더십으로 메워나가자”고 당부했다고 평택시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정 시장은 국회의 탄핵안이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된 이후 지역의 사회적 혼란이 더 심화될 것으로 판단해 지역사회 안정화 대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정세로 환율‧물가 상승 등이 예견됨에 따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투입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법적 행위를 철저히 감시한다.

 

또한 대통령 리더십 약화로 국책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시는 긴급 대책을 마련해 큰 공백 없이 시 주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설 농가 지원 등 현안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며, 공무원들의 소극 행정을 엄정하게 대응하는 등 공직기강을 확립한다.

 

정장선 시장은 “대통령이 신뢰를 잃고 국가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은 사실상 무너졌다”면서 “국가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지금 상황에서 지방자치가 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부문에서 시민이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민생 현장을 더 자주 찾아 불안해하고 있을 시민들과 함께 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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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