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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보령시, 한전산업개발과 추석 맞이 나눔 실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황보석수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행정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라면 120박스(200만 원 상당)로, 시는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는 지난 2019년 12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현금 760만 원과 라면 등 현물 1,30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년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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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