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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NH투자증권, 홍성군 인재 육성 장학금 1,500만 원 기탁

2005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지역 미래 인재 성장 뒷받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3일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재)홍성사랑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와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NH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농촌지역 학생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마을공동체 냉장고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임철순 본부장은 “홍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NH투자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이번 기탁의 의미가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홍성사랑장학회는 2005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총 3,816명의 학생에게 약 4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장학금은 심의를 거쳐 관내 초·중·고 학생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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