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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보령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으로 900여 명 한자리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보령시는 26일 대천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과 노인의 날을 함께 기념했으며, 어르신과 수상자,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지역가수 신소이와 미스트롯 한수정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본행사는 개식 및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터치버튼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시장, 의장, 지회장, 16개 읍·면·동 분회장이 함께한 터치버튼 세리머니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명이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시장 표창을 받았다.

 

참석자 안전을 위해 보령경찰서와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보령지대, 보령시보건소가 협력해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남포농협은 기념수건(100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 최익열 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의 지난 세월을 기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령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뜻한 보령형 포용도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 대한 존중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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