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0.6℃
  • 맑음인천 -10.3℃
  • 맑음수원 -10.3℃
  • 맑음청주 -9.3℃
  • 구름많음대전 -8.5℃
  • 맑음대구 -6.2℃
  • 맑음전주 -8.1℃
  • 맑음울산 -6.2℃
  • 구름많음광주 -6.1℃
  • 맑음부산 -5.1℃
  • 맑음여수 -5.8℃
  • 제주 0.2℃
  • 맑음천안 -9.8℃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공주시, 제71회 백제문화제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안전‧교통‧편의‧친환경 등 준비 상황 최종 확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공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7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3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 등 주요 행사장을 돌며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대와 배다리 등 시설 안전 관리 ▲관람객 이동 동선 및 교통 대책 ▲음식 위생 관리 ▲편의시설 운영 ▲친환경 축제 조성(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분리수거 관리 강화 등) ▲응급의료 및 안전 인력 배치 ▲주요 프로그램 진행 상황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을 즉시 개선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백제문화제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 동안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