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6.4℃
  • 맑음인천 -6.3℃
  • 맑음수원 -7.2℃
  • 맑음청주 -5.5℃
  • 구름조금대전 -6.1℃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전주 -4.5℃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0.7℃
  • 구름많음여수 -0.6℃
  • 구름많음제주 2.3℃
  • 맑음천안 -7.6℃
  • 흐림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대전시, 2025년 마지막 시-구협력회의 협력 키워드는‘시민체감․소상공인 활성화’

생활폐기물 운영․재해피해 금융지원 등 9개 과제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시는 15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5개구 구청장과 제15회 시구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가 제안한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운영 방안 마련 등 9개 협력과제를 논의됐다.

 

이장우 시장은 “종량제, 음식물 등 일반쓰레기는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수거하는 반면에 재활용품은 주 2회 수거로 길거리 장기 적치, 도시미관 저해로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하다”라며 “쓰레기 배출과 수거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편리한 쓰레기 관리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현행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 전 과정에 대한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처리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 연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자치구에서도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동구에서 제안한 재해피해 기업에 대한 우대금리 등 금융지원 체계 마련 건의가 다뤄졌다.

 

이장우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제공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운용 중”이라며 “재해피해 기업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우대금리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중구의 대전세무서 유휴부지 및 제이더타워 내 공공기관 유치 건의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하면 혁신도시 조성 후보지 및 관내 공실 건물 등을 포함하여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대전세무서 부지가 도심 활성화를 견인할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기재부에 적극 건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중구의 ‘시내버스 스마트승강장 설치 규격 기준 개선’ ▲구청장협의회의 ‘세컨드 홈 세제지원 광역시 인구감소관심지역 포함, ‘자원봉사센터장 자격요건 완화’ ▲유성구의 ‘자율방범초소 합법화를 위한 도로점용허가 조례 개정’ ▲대덕구의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시비 지원’, ‘푸드테크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시비 지원’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

 

이장우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연말연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라며 “행정 절차 지연으로 예산집행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연임 축하 통화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고위급 교류와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올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이 대통령 내외께서 베트남을 방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이 앞으로도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바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