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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 중국 대학과 학점교류·유학생 유치 협력 강화

인구 1억 허난·산동 지역 대학과 실질 교류 확대…우수 유학생 유치 발판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류 강화를 위해 국제처장과 국제교류팀장, 중국 관련 실무자를 포함한 전담팀이 중국 정주(허난성), 청도, 위해(산동성)를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핵심 사업으로서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 및 학점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방문이다.

 

특히, 중국 허난성은 인구 약 1억 명의 중국의 대표적 인구 대성으로, 매년 100만 명 이상 고등교육 수요가 발생하며 취업난 심화로 해외 학위, 특히 한국 대학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이다.

 

또한 178개 대학이 밀집해 있어 고등교육 기관 간 글로벌 협력 수요가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

 

주요 일정으로 2월 2일에는 정주(허난성)에서 허난성 25개 대학의 국제교류 담당자를 초청하여 경상국립대학교와의 국제교류회를 개최, 네트워크 강화와 대학 홍보 및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청도 지역 유학생 송출기관을 방문해 중국 학생들의 한국 유학 관심도를 확인하고, 산동성 위해에 소재한 산동교통대학과 회의를 열어 학점교류, 공동연구 및 대학원생 유치 등 교류 형태를 확대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중국 출장은 단기 교류 관계를 넘어 장기적 학점교류 및 복수학위, 공동연구, 실무인력 연계 등 포괄적 협력관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내 우수한 대학과의 실질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높이고,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권진회 총장은 “국립대학육성사업과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연계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유치 및 국제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곧 대학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교류 대상 국가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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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설 성수식품 306건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6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ㆍ수산물 등 설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140건) ▲부침개, 만두 등 조리식품(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수거된 식품에 대해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131I, 134Cs+137Cs) 등 306건이다. 중금속·미생물·잔류농약·방사성 물질 등 위해가 우려되는 항목을 중점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테부코나졸, 카벤다짐 등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했다. 가공식품과 조리식품도 기준·규격 검사 항목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