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4.9℃
  • 맑음인천 -3.9℃
  • 맑음수원 -4.7℃
  • 맑음청주 -4.3℃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0.6℃
  • 맑음전주 0.5℃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0.2℃
  • 맑음여수 1.1℃
  • 구름많음제주 4.0℃
  • 맑음천안 -5.1℃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K-원전산업 중심도시 창원, 원자력산업 재도약 선언

2일, 원자력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로 기업 경쟁력 강화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관내 원전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창원 원자력 산업의 재도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기업협의회 운영 방향과 사업 논의, 그리고 제2기 임원진 선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원전 시장 대응을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강의는 ‘차세대 원전시장 기술개발과 산학협력 과제’를 주제로 창원대학교 첨단기술융합학과 김병직 교수가, 두 번째 강의는 ‘혁신제조기술을 활용한 SMR(소형모듈원자로)/핵융합 소재부품 제조 전략’을 주제로 한국재료연구원 송상우 단장이 각각 강연하여 원전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등 지원기관들이 참여해 ▲경남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 ▲원전기업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2026년 원전 기업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협의회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초대 임원진의 임기 만료에 따라 향후 협의회를 이끌어갈 제2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우리시는 올해를 본격적인 원자력 산업의 확장기로 보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미래 시장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는 SMR 등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원자력 산업 생태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홍천군 골목(동네)상권 살리기 캠페인, 강원도가 함께 나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하나로 골목(동네)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월 6일(금)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홍천중앙시장, 홍천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도의원, 이영욱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경제인단체와 사회단체 임직원 등 대략 70여 명이 참여하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누비며 장보기를 진행했다. 마침 매월 1일, 6일마다 열리는 홍천 민속 5일 장이 열려 인산인해 속에서 설맞이 장보기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사는 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원자재값 오름새로 물가도 덩달아 오르며 소비심리가 위축한 탓에 골목상권은 손님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이에 홍천군은 도와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캠페인을 벌이며 소상공인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시장 주변 식당 3개소에서 점심 식사를 이어가며 외식업 소상공인들도 격려했다. 홍천군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