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2.2℃
  • 흐림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10.2℃
  • 맑음인천 -11.1℃
  • 맑음수원 -10.1℃
  • 구름많음청주 -7.7℃
  • 맑음대전 -7.6℃
  • 흐림대구 -2.7℃
  • 구름많음전주 -6.7℃
  • 흐림울산 -1.6℃
  • 구름많음광주 -4.7℃
  • 흐림부산 0.6℃
  • 흐림여수 -2.0℃
  • 흐림제주 2.2℃
  • 맑음천안 -8.5℃
  • 흐림경주시 -2.2℃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남부내륙철도 거제서 착공 신호탄 “지역균형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약의 첫 삽”

이재명 대통령, 착공식에서 “남부내륙철도, 지역 성장동력 만드는 국토대전환의 시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거제시는 6일,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이 거제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1시 30분, 둔덕면 아그네스 파크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윤덕 국토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외에도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주, 합천 등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수혜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대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름다운 남해안의 다도해와 내륙의 수려한 명산이 하나로 연결되면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이는 곧 지역 상권의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단지는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부내륙철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7조 974억 원을 투입해 거제시에서 김천시까지 단선철도 174.6㎞를 잇는 사업으로 거제시 사등면에 종착역이 들어설 계획이다.

 

향후 건설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출발한 KTX 열차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2시간 30분대에 연결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철도 교통 소외지의 교통 서비스를 증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착공은 남부내륙철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남동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역세권 개발과 신산업 유치 기반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