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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화성서 60대 여성 실종 수사... 세입자 유력 용의자 지목

경기도 화성에서 60대 여성이 실종돼 수사가 진행중이며 유력한 용의자로 50대 세입자가 지목됐다.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A(67)씨의 아들(45)로부터 "어머니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CCTV분석을 통해 A씨가 4일 오후 8시20분께 교회 셔틀버스를 타고 화성시 정남면 자택 주변에서 내려 집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후 A씨의 행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차한 곳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120m 정도이며 A씨의 휴대전화는 자택 부근에서 꺼져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매일 새벽기도를 나갔지만 5일 새벽에는 교회에 나오지 않자 신도들이 A씨 집을 방문, A씨가 없는 것을 확인했고 아들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집 옆 1층짜리 조립식 패널건물(25㎡)에 세들어 살고 있는 B(58)씨를 용의자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일 B씨 집에 대한 현장감식을 요구했으나 B씨가 거부, 다시 9일 오후 6시께 감식하기로 B씨의 동의를 받았지만 감식을 3시간여 남겨둔 9일 오후 2시50분께 B씨 집에 화재가 났다.

경찰은 B씨가 집을 나선 뒤 2분정도 있다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고 현장감식과 화재 등의 관계를 이상하게 여겨 법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12일 방화 등의 혐의로 B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자신의 실수로 불이 났다며 방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실종사건과의 연관성이 확인된 것은 없다. 다방면으로 수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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