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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文, "새 총리 임명 문제 중요 판단 척도는 국민의 뜻"



16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문제와 관련, "총리 임명 문제의 가장 중요한 판단 척도는 국민의 뜻"이라며 새누리당의 단독 처리 방침을 비판했다.

이날 문 대표는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후보자를 다수 의석의 힘으로 밀어붙이려 해선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총리는 국민과 함께 국민통합을 이끌 수 있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에 다시 한 번 간곡히 말한다. 한 두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부적격 후보자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상처난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국민들의 뜻에 따르자"며 "그것이 우리 정치가 국민들에게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라고 이 후보자의 자신사퇴를 거듭 주장했다.

한편 문 대표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문제와 관련해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산가족 상봉을 이루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어떤 전제 조건 없이 성사돼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생존해 계신 6만8000여명의 이산가족 대부분이 고령이고 해마다 헤어진 가족을 만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있다"며 "정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이산가족 상봉만큼은 인도적 차원에서 중단없이 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주말간 방문했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해서는 "가난한 지갑을 열어 세뱃돈을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가족들이 있다"며 "이 분들에게도 따뜻한 정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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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에 ‘LS그룹’ 나섰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폐광 예정인 ㈜고려시멘트 건동광산에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장성군의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석세스뱅크장성, LS일렉트릭㈜, LS사우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전재연 ㈜석세스뱅크장성 대표이사, 정현만 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 팀장, 박우범 LS사우타㈜ 대표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건동광산은 ㈜고려시멘트가 2006년 전라남도 인가 이후 꾸준히 운영해 온 석회 광산이다. 2023년 8월 장성군과 ㈜고려시멘트 측이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발길이 끊어졌다. 이후 ㈜고려시멘트는 2024년 11월 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폐광·광업권 말소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건동광산을 장성군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현재 ㈜강동씨엔엘에서 폐광을 위한 광해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첨단산업의 운영·발전에 필수적인 전산 데이터 관리시설이다. 서버 등을 가동할 때 발열량이 상당하다 보니,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방 분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