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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충남 아산서 고충 아파트 돌며 금품 훔친 남성 검거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24일 충남 아산경찰서는 고층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홍모(51)씨를 구속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아파트 최상위층의 옥탑방 창문을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최근까지 아산·천안·부산·광주 등 전국을 돌며 10회에 걸쳐 2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가장 위층이 복층 구조로 지어진 고층 아파트 최상위층 가구만 노려 범행했다. 이런 아파트의 경우 옥탑방 창문이 옥상으로 노출돼 있어 홍씨가 창문을 깨고 침입할 수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홍씨는 훔친 귀금속을 경기도 수원의 한 금은방에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홍씨는 같은 혐의로 4년을 복역하고 나와 15일 만에 범행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면 안된다", "잘 잡혔네", "경찰분들 고생했어요"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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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