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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안전교육 7대 표준안' 마련돼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25일 교육부가 각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체계적인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마련, 각 학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유야에서 고교까지 학생 발달단계에 맞게 체험중심으로 개발됐다.

초등에서는 생활안전과 폭력·신변 안전 영역을, 고등학교에서는 실습 시 직업안전을 강화하는 등 안전 교육 분야 전반에 걸쳐 표준안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교육 표준안은 그간 학교 안전교육이 통일된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이루어져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안전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사를 위촉해 유아에서 고교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체계적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7대 영역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인터넷 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로 등이다. 25개의 중분류, 52개의 소분류로 구성돼 학교급(유·초·중·고)에 따른 표준안 내용 체계도 및 교사의 수업 활용을 돕기 위해 수업지도안도 제공한다.

교사와 학생은 학교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www.schoolsafe.kr)에 접속해 26일부터 다운 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는 올해부터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체계화된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학생들의 참여·체험형 안전교육 사례 발굴을 위해 전국 51개의 안전교육 시범학교도 운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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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