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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설 연휴기간 '모세의 기적' 화제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지난 설 연휴기간 구급차를 위해 운전자들이 길을 터주는 이른바 '모세의 기적'이 연출돼 화제다.

24일 경찰청 페이스북에 '위급상황에 처한 아이를 위해 달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서울로 연휴 사흘째 귀경 차량들로 막힌 고속도로서 경찰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갓길을 달리자 운전자들이 한쪽으로 길을 터주는 장면이 나온다.

당시 순찰차 안에는 구토와 탈수 증세에 시달리던 5살 아이가 타고 있어 급박한 상황이었고 '모세의 기적' 덕분에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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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