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국방부, "북한, 아직 핵탄두 소형화했다고 볼 수 없어"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26일 국방부가 "북한이 아직 핵탄두 소형화를 했다고 보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2020년까지 최대 100개에 달하는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다는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 측의 전망에 대해 "(북한은) 상당한 수준의 기술은 갖고 있지만, 핵탄두를 소형화했을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바꿔 말하면 핵무기화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소형화에 성공해야 핵무기를 만들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한 뒤 "10~16개의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일부 민간단체나 전문가들의 추정일 뿐이지 어떤 증거도 없고 우리는 그런 기술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38노스를 운영하는 조엘 위트 미국 존스홉킨스대 초빙연구원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 대상 브리핑에서 북한이 현재 보유한 핵무기 규모를 10∼16개로 전제하고 2020년까지 최대 100개에 달하는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남북 간 재래식 군사력이 2대 11로 북한군이 절대적으로 우세라고 국내 한 언론이 미국 사설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것에 대해서도 "우리 국방부로서는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T-34 전차 등 북한이 보유한) 아주 오래된 무기체계를 모두 세어 비교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전투력 비교에 큰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이 5월 핵실험을 준비 중이라는 국내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현재까지 징후는 없다"며 "(북한이) 정치적 결단을 해야만 핵실험을 강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포천 인문 아카데미, 소통전문가 이호선 초청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지난 28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강연은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공감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연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당초 예정된 강연장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가족 내 감정의 충돌과 단절을 ‘이해’와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갈등,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 감정 표현 방식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풀어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