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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기도 안양서 4살된 여아 등 3명 사망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26일 오전 1시2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여모(38)씨와 유모(39·여)씨, 유씨의 딸(4)이 숨져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대원이 발견한 사건이 발생했다.

방 안에선 불에 탄 번개탄 2장이 바베큐통에 담긴 채 발견됐다. 불이 붙지 않은 연탄 1장도 나왔다. 창문과 문틈엔 테이프가 붙어 있었다.

경찰은 이날 "동생과 통화가 되지 않는다"는 유씨 오빠의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시신을 발견했다.

방 안에서 발견된 편지지 한 장 분량의 유서에선 "사랑한다. 행복하게 잘 살고 싶었는데 안됐다. 우리 세 식구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상태로 봤을 때 사망한 지 이틀 정도 된 것 같다"며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타깝다", "아니 도대체 왜...", "다시는 이런일 없어야..." 등의 의견을 남겼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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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