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3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경찰서 신축 공사현장에서 자재를 훔치려 한 혐의(절도미수)로 안모(70)씨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안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께 사상구 감전동 사상구청 옆에 들어서는 사상경찰서 신축 공사장에서 방범창틀(시가 20만원 상당)을 훔치려 한 혐의다.
안씨는 손수레에 방범창틀을 실으려다가 행인에게 발각돼 검거됐다.
폐지 수집을 하는 안씨는 7건의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재판을 받는 중에 또다시 범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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