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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허위로 해상 구조 신고한 남성 검거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해상 허위 구조 신고한 남성이 검거됐다.

5일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풍랑주의보 발효 중 해경에 4차례에 걸쳐 허위 구조 신고를 한 김모씨(40)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전했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8일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해양 긴급번호 122번으로 “군산 연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실에 물이차 침수 중”이라고 신고하면서 위치 통보도 하지 않은 채 전화를 끊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위치를 바꿔가면서 허위신고를 한 혐의다.

해경은 “공무를 방해하면서 타인의 골든타임을 뺏앗는 허위신고에 대하여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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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