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5℃
  • 구름많음인천 -4.8℃
  • 맑음수원 -2.9℃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6.6℃
  • 맑음전주 2.1℃
  • 맑음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9.6℃
  • 구름많음여수 8.5℃
  • 흐림제주 4.9℃
  • 맑음천안 -1.9℃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국제

혼주로 가장해 하객 축의금 가로챈 일당 검거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지난 4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결혼식 혼주로 가장해 하객들의 축의금을 가로챈 혐의(특수절도)로 김모씨(63)와 최모씨(54)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시내 예식장을 돌며 혼주가족인 것으로 가장해 25차례에 걸쳐 2100만원의 축의금을 상습적으로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예식장을 미리 물색해 다수의 식권을 확보한 뒤 10~20명의 하객들에게 축의금을 가로채는 방식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지난해 6월 만기출소 한 뒤 이 같은 범행을 계획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축의금을 받아야 할 대다수 피해자들은 도난당한 사실도 인지하지 못했다"며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감안해 구속했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