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국방부,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본격 진행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6일 국방부는 해병 1사단(경북 포항), 50사단(경북 영천)을 시작으로 올해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유해발굴사업은 9일부터 11월13일까지 6.25 당시 주요 전투지를 중심으로 전국 85개 지역에서 34개 사단급 부대 장병 10만여명이 투입된다.

2000년부터 실시된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명예로운 보훈’을 모토로 조직보강, 증편, 감식시설 확충, 법령 개정 등이 이뤄졌다.
 
올해는 발굴한 유해가 유족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이 마련된다.

유가족을 대상으로 올해 유해발굴시작을 알리는 홍보서신을 발송하고 4월(서울)과 10월(대전·충남·세종)에 유가족이 참여하는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해 전담팀이 유족을 방문해 문의사항을 직접 해결한다.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장병 정신교육, 사진?유품 전시회, 발굴현장 견학과 더불어 주요 관광지에서 홍보 및 유전자 시료 채취를 실시할 방침이다.

유해발굴사업은 2000년 6.25 50주년을 맞아 3년 기한으로 시작됐다. 2007년 국방부 직할 기관으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창설되어 오늘까지 국군전사자 8477위를 발굴했다. 이 가운데 101위의 신원을 확인해 유족에게 전달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이학기 대령은 “올해도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호국용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유해 소재 제보와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등 유해발굴 사업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동참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유해발굴 숭고한 정신 이어가겠다", "경건해지네요", "6.25 잊지 말아야죠"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용인특례시, 용인시축구센터 U-15 청룡기 우승컵 봉납식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회의실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용인시축구센터 U-15 선수단의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납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상원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우승컵을 시에 봉납하고 이상일 시장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청룡기라는 전통 있는 전국대회에서 9승 1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하고, 6개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시가 내년 프로무대 K리그2에서 활약할 프로축구단 창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성장해서 시 프로축구단 등에서 활약을 하고 국가대표로도 뛰기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전국 32개 팀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9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