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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울산서 방송국 PD 사칭, 행사비 가로챈 남성 구속돼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9일 울산서 PD를 사칭, 행사 투자금을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날 울산남부경찰서는 방송국 PD를 사칭해 수억원의 행사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상습 사기)로 박모(3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올해 5월 50대 여성에게 자신이 개최하는 유명연예인 콘서트의 티켓을 싼 가격에 구입해 되팔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1억900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5명의 피해자로부터 총 2억40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과거 3~4년간 연예기획사에서 행사보조 요원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방송국 PD, 연예기획사대표라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소 방송국의 옷을 입고 다니고 고급 승용차를 렌트해 타고 다녀 피해자들의 의심을 피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아직 신고 되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박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중이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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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