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EBS 문제 활용 70%' 유지하되 수능 '지문 암기'은 없애기로 결정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

매년 학생들의 진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능 시험'을 치르고 하면 한차례씩 '수능문제 출제에 따른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다.

이른바 물수능, 출제 오류를 최소화 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능분석 위원회'가 다음달쯤 새롭게 꾸려진다.

EBS 교재 연계율은 내년까지 70%로 유지하되, 영어지문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은 좀더 바뀌어 진행될 것으로 올해수능에선 예상된다.

수능개선 위원회(위원장 김신영)은 이와 같은 내용들을 포함한 '수능 출제 오류 개선 및 난이도 안정화 방안'을 17일 공청회에 앞서 공개했다.

교육부사 지난해 12월 개선 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뒤 3개월간 논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한 시안으로, 두차례 공청회를 거쳐 이달말 최종 확정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과정에 기반하여 문항 난이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되 적정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역별 만점자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실력'이 아닌 '실수'여부로 등급이 결정되는 일은 막아 보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포천 인문 아카데미, 소통전문가 이호선 초청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지난 28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강연은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공감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연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당초 예정된 강연장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가족 내 감정의 충돌과 단절을 ‘이해’와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갈등,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 감정 표현 방식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풀어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