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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취업난, NCS기반으로 극복?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300여개 공공기관 중 한국전력,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30개 공공기관이 올해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고 전했다. 획일화된 스펙위주의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겠다는 취지인데, 2018년부터는 모든 공공기관이 NCS를 기반으로 신입 직원을 채용할 전망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현재 고용시장은 천편일률적인 스펙 쌓기로 사회적 낭비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공공기관부터 선도적으로 채용 문화를 개선하면 우리 사회가 직무능력 중심으로 나가는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취업 준비생의 혼란을 막기 위해 필기시험을 NCS 기반으로 개편할 때 개편 내용을 시행 1년 전에 미리 공고할 계획이다. 또 취업준비 매뉴얼과 예상문제, 채용 관련 공지내용 등을 NCS 홈페이지(ncs.go.kr)에 제공하고 3~4월 중 권역별로 직무능력 중심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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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인문 아카데미, 소통전문가 이호선 초청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지난 28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강연은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공감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연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당초 예정된 강연장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가족 내 감정의 충돌과 단절을 ‘이해’와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갈등,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 감정 표현 방식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풀어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