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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 CEO 만족도 90% 이상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한국 경영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신사업 동력 발굴’이고, 가장 큰 행복은 ‘인간관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경영원은 자체 조찬강연에 참석한 최고경영자와 임원 90명을 대상으로 ‘나는 행복한 시이오(CEO·최고경영자)인가’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0%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10%였고,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없었다. 경영인의 91.1%는 “다시 태어나도 경영인이 되겠다”고 응답했고, “경영인이 되지 않겠다”는 응답은 8.9%에 그쳤다.

경영자의 최대 행복 요인은 ‘인간관계’, ‘경제적 여유’, ‘여가와 문화 생활’, ‘회사 성장’, ‘명예’등의 순서로 꼽혔다.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직원들과 목표와 비전을 향해 함께 일하고 있다고 느낄 때’라는 응답이 가장 많아, 공감대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스스로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들 때’,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을 때’의 순서였다. ‘사회를 위해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라는 응답은 네번째에 그쳐, 행복의 우선순위가 사회보다는 개인과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의 최대 고민 요인은 ‘신사업 동력발굴’, ‘핵심인재 확보와 육성’, ‘글로벌 시장 개척’ 의 순서였다.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는 ‘취미·문화 생활’, ‘운동’, ‘종교’ 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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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인문 아카데미, 소통전문가 이호선 초청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지난 28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강연은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공감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연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당초 예정된 강연장보다 더 넓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호선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가족 내 감정의 충돌과 단절을 ‘이해’와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세대 간 갈등,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 감정 표현 방식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문제들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풀어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식 함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