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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연극<클로저> 앨리스 진세연, 미투통해 프리뷰 공연 소감 전해



연극 <클로저>에서 앨리스 역을 맡은 진세연이 개인 미투데이를 통해 첫 공연과 프리뷰 공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토요일 연극 <클로저>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 진세연이 첫 무대와 프리뷰 무대에서의 느낀 설레임과 긴장감을 개인 미투데이를 통해 전했다. 진세연은 미투데이에 붉은 빛으로 염색한 단발 머리스타일에 파란 모자를 쓴 연극 <클로저>앨리스의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과 함께 “<클로저> 프리뷰공연이 끝났어요 : ) 토요일날 너무너무 설레고 떨리는 첫공연을 마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호흡하면서 가는 이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XD 앞으로 남은 공연도 함께해요♡ 화이팅!”라는 글로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진세연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진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십니다 ㅎㅎ 엘리스, 세연 님 모두 화이팅!’, ‘예쁘당^.^ 기대기대...’, ‘염색한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진세연 연극 데뷔 축하해요~ 연극무대에서도 멋진 연기 보여주세요~ ^^’, ‘진세연 무대에 서는 날 꼭 가야겠당~’ 등의 글로 응원과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진세연은 연극 <클로저>에서 이윤지, 한초아와 함께 주인공 앨리스역을 맡아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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