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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경동오토미션 가격과 실력의 수입차정비를 찾는이유

수입차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6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150만대를 돌파했다. 정부 단체와 관련 협회에 따르면, 수입차 개방 29년 만에 지난 2014년 100만대 돌파에 이어 150만대까지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 국산차 증가량도 늘었지만 가격 경쟁력,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 등을 갖춘 수입차량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렇게 구입한 수입차의 사후관리에 많은 비용이 드는 탓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비싼 부품값과 수리비인데, 이로 인해 수입차 고객센터보다 전문 정비점을 골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경동오토미션은 소형 차량에서부터 수입차, 특히 수입차 정비 전문으로 아무 곳에 맡길 수 없는 정비를 책임지고 있기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뛰어난 수입차정비 업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자동차정비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차가 내 차라는 소중한 생각을 가지고 정비하겠다는 신념 아래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동오토미션 강희옥
대표는 “언제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친절한 상담과 정직한 견적으로 다가갈 것을 다짐한다. 고객의 입장을 반영해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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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미국 유명 셰프에게 김 등 전남 농수산물 소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장성 백양사 천진암에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과 함께하는 미국 유명 셰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에 참석해 조미김과 김부각 등 전남 농수산물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양행사에선 미국 뉴욕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르 베르나르댕의 오너 셰프이자 미국에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에릭 리퍼트를 초청, 김 등 지역 제철 식재료로 사찰음식을 만들어 전남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 백양사 주지 무공 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만당 스님,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관스님에게 “김 등 지역 식재료를 이용해 사찰음식의 진수를 보여주고, 올해부터 3년간 추진 중인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홍보대사에 흔쾌히 수락해주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75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에릭 리퍼트 셰프에게 “미국 냉동김밥 등 케이(K)-푸드 열풍에는 대한민국 김 생산의 약 80%를 생산하는 전남이 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