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2020년 초부터 2022년 10월 지금까지 코로나 19, 펜데믹 가운데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온 새에덴교회는 복음 증거로, 영혼 구원을 이루어 온 것뿐 아니라 국외, 국내로부터, 섬김의 리더쉽인 나눔과 배려, 타자를 향한 열심히 소외 계층을 돌아본 참 이웃으로 인정받았다.
소강석 목사,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섬김의 리더십)으로,
“교회를 섬길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6.25 참전 용사를 섬길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이웃을 섬길 수 있게 해주심에 깊은 감사”
어려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돕는 등 소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지내면서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다시금 살리기 위해 정부 코로나 관리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교계의 입장을 요청하면서 한국교회단체연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국뉴스신문 · 월간 한국뉴스(이성용 대표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섬김의 리더십)으로 국내외 교회 선교를 멈추지 않은 새에덴교회를 집중 취재했다.
새에덴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엔데믹을 보내며, 이번 세미나로 주의 사랑을 나누는, 나눔과 배려 섬김의 사역으로 지역사회와 한국교회에 큰 귀감이 되었다. 미자립교회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엔데믹속에서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최근에는 목회 컨퍼런스를 열어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주었다.
소강석 목사는 예장합동측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을 역임, 한국교회 수장으로써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한국교회 현장예배 수호와 포괄적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다. 결국 새에덴교회 성도들의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섬김의 멘토 소강석 목사를 도와서 5병 2어의 기적을 만들어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메데칼 처치로 교회를 선도해 나갔다.
한국교회 위기의 2년 동안 새에덴교회는 성도들 숫자가 줄지 않는 자연적 교회 성장을 이루어 내었고 3차 나눔의 목회현장을 소개하며, 작은 마음을 담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가운에서도 영혼구원과 사회구원을 이루어 내었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배려로 원형교회 회복,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섬김의 리더십)목회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돕기 위해 군대를 파병한 나라에 아직 생존하는 참전 용사를 초청해 매년 잔치를 베풀어 왔는데, 14년 이상 계속된 소강석 목사의 6.25 해외 참전 용사 사랑은 국내 외 언론들에 의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예수님의 탄생과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공영방송에 방영하는 등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왔다.
소강석 목사는 목회자들에게 "고난속에서도 주님을 생각했고 바울을 생각하며 기도했다"고 밝히며 "이 고난이 나에게 믿음, 인내, 겸손을 갖게 했고 소명감과 사명감, 교회사랑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제일 힘들었을 때 내 입에서 떠나지 않은 찬송가가 있었다. 그 찬송가를 부르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내가 주님만을 위해서 살겠노라는 내용의 찬송이었다"라고 말했다.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펜데믹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과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를 계속해서 섬기고 있다. 새에덴교회는 담임목사인 소강석 목사를 통해 은혜받은 성도들의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이었고, 특히 개척교회 목회자 미자립교회 선교는 소강석 목사가 경험했던 어려웠던 개척교회, 미자립교회에 대한 하나님 앞에서의 사명이었다.
결국, 소강석 목사와 성도들의 섬김과 나눔 봉사를 통한 희생의 실천이 오늘의 새에덴교회를 만들어 놓았고, 이제 교회 회복을 위한 ‘교회 4.0으로 다시 원형교회 세워 한국교회 목회 전성시대를 이루자’며 초대교회 첫사랑, 첫 믿음 실천하기를 결심하는 컨퍼런스를 갖게 된 것이었다.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을 보내고 맞이한 엔데믹 시대에 얼어붙은 한국교회 현 주소를 소개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외쳤다. 이날 모인 목회자들과 함께 원형교회 회복의 노래도 불렀다. 소강석 목사는 2년 전 코로나 초기부터 교회가 힘든 상황속에서도 성도들을 더 사랑하고 사랑의 관계를 열정적인 영성을 가지고 해 왔고, 각자 가지고 있는 은사중심적 사역을 통해 코로나 19를 거뜬히 넘겼다고 전하며 이때 메데칼교회를 만들어 내었다고 말했다.
새에덴교회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섬김의 리더십)으로 현재도 하나님과의 약속인 선교를 끝까지 지속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