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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한국공명치료학회, 트러스트댄스컴퍼니에서 워크숍 진행

 
한국공명치료학회(김갑수회장)은 봉천동 트러스트댄스컴퍼니에서 7월28일 1-4시까지 메디컬탱고 테라피 워크숍을 진행한다.  
 
한국공명치료학회는 단순한 춤이 아닌 의학적인 접근으로 건강과 치료적 효과를 증명하고, 입증해가는 부분에 있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갑수 박사는 장애인재활치료부분에도 오랜 기간동안 논문과 서적을 발표하는 등 장애재활치료부분에 다방면으로 기여한 장본인이다.
 
치료학회에서도 꾸준한 전문인들과의 토론과 세미나 및 포럼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이어, 김갑수 박사는 "한국공명치료학회를 통해 무분별한 치료행위들을 과학적 접근에 이르도록 노력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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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 널부러진 닭 위생 관리 '논란'... 본사는 책임 전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최근 교촌치킨의 한 가맹점에서 발생한 위생 관리 문제가 인터넷 카페와 온라인 뉴스 제보 플랫폼 제보팀장을 통해 알려진 후 교촌치킨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난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제보팀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에 위치한 교촌치킨의 한 점포에 방문해 치킨을 사려던 제보자 A씨는 닭들이 매장 바닥 위 비닐봉지 위에 널브러져 있었고 직원들이 그 닭들을 양념하고 튀기는 현장을 목격했다. 충격을 받은 제보자는 이 사실을 알리고자 한 인터넷 카페에 올렸고 이후 교촌치킨 담당자가 찾아와 글을 내려달라며 봉투에 교촌치킨 쿠폰 10장과 현금을 줬고 결국 카페에 올린 글은 내려가게 됐다. 데일리연합 취재 결과, 이번 사건에 대해 교촌치킨 관계자는 "먼저 (제보팀장이 배포한 내용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카페에 올라간 글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은 하지 않았으며, 쿠폰과 소액의 현금은 단지 충격을 받았을 제보자분께 죄송한 마음에 소액의 성의를 표현해 드린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보자의 요구대로 해당 가맹점에 대한 제재로 영업정지(3일)과 특별교육 입소(2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