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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2023 새늘경로 한마당잔치, 7일 청주시 성화동 장전공원에서 열려..

대한치매협회 서원지부 주관, ‘노풍당당’한, 새늘경로 한마당잔치였다.

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10월 7일 오후 1시- 4시까지 성화동 장전공원에서는 노풍당당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이번 제 5회 새늘경로 한마당‘노풍당당’행사는 대한치매협회 청주지부(김해영 지부장)이 주최하고, 주민센터 성화동 주민센터의 협조 속에, 이날 행사는 진행되었다.

 

이번, 성화동 장전공원에서 성화동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졌다. 대한치매협회 서원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문화적 소통을 나누는 비영리 축제이였다.

 

제 5회 2023 새늘경로 한마당잔치를 주관한 강해영 지부장은 “코로나 보다는 예측 못했는데, 잔치에 예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깊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늘경로 한마당에 참석한 지역 의원인 이장섭(더불어 민주당)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김영근 의원과 신민수 의원. 등 대한침해협회 조범훈 대표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성화동 지역구 김영근 의원, 신민수 의원은 행사가 시작하기 전, 성화동 장전공원에서 열린 제 5회 새늘 경로 한마당잔치를 참석하기 위해 오시는 어른들을 일일이 맞이하며, 이날 국회 일정을 뒤로하고, 행사장에 바로 도착한 이장섭 의원을 맞이하며, 다시 한번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제5회 새늘경로 한마당‘노풍당당’에참석. 행사 자리를 빛내 주었고 단상에 나가 축사의 시간도 가졌다.

 

 

성화동이 지역구인 이장섭 의원은 “자신의 어머님이 치매로 지내시는데, 이렇게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셔서 기쁘다며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국회에서도 어르신 치매를 위한 법도 잘 만들어 어르신의 건강을 지켜 드리겠다”했다. 이어서,

 

김영근 의원과 신민수 의원은 동시에 단상에 올라 노인 어른을 위해 경로한마당 잔치를 진행한 대한치매협회 청주지부(김해영 지부장)와 이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성화동 주민센터 동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그리고 이곳에 참석한 성화동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김영근(더불어 민주당)의원은 이곳 성화동 선임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초선의원인 신민수의원에게 먼저 인사를 건내게 하며 이번 행사에 참석자들을 흐믓하게 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치매협회 서원지부가 주관하였고, 내빈 인사와 함께, 성화 타이거즈 시범단이 나와, 우리 대한민국의 국기 택권도 시범을 펼치며, 막을 올렸다.

 

성화 K타이거즈 시범단은 이날 처음으로 펼친 행사로, 이곳에 참석한 내빈 및 젊은이로 부터 노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순간순간의 태권도 묘기를 보며, 열띤 박수를 받았다. 유별나게 박수를 받은 것은 이 지역 주민들 중에 택권도를 하는 자녀들의 가족들과 어머니들의 응원이 빛나게 했고, 이러한 분위기는 함께한 모두가, 특히 노인 어르신까지 응원의 박수를 받아 내었다.

 

제 5회 2023 새늘경로 한마당잔치한가위를 보내고, 난 후 노인들의 가장 힘든 치매 방지를 위해 어르신들을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단원들을 보며, ‘노풍당당’케 하는 전국에 충북에 태권도 시범을 통해 태권도를 알리고, 노인 어르신을 기쁘게 해 드리는 특별히 기획한 행사였다.

 

대한치매협회 서원지부는 침해방지를 위한 노력으로 새늘경로 한마당 잔치를 열어 ‘위풍당당’케 위해 청주시민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고, 태권도 홍보는 홍보는 참가 지자체 유투브, SNS 등을 통해 전세계에 전달하게 되며, 이번 행사는 한마디로 성화동의‘노풍당당’ 새늘 경로 한마당잔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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