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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8일 비채나의날 2019대한민국 성탄 마켓 행사 서울시청광장

비채나세계문화포럼 28일 성탄마켓 비채나의날행사

 

28일 비채나의날 2019대한민국 성탄 마켓 행사 서울시청광장 에코페어캠페인 생산과 소비로 세상을 바꾸는 착한 선언 업무협약식
 
'행복 나눔 착한 소비'를 주제로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 성탄 마켓이 14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비채나세계문화포럼등이 사회적 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고, 연말연시 서울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다양한 먹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를 주제로환경(Eco)과 사회복지(Welfare)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에코 페어(Eco-Fare)' 기업을 비롯해 장애인, 여성, 소상공인 등 총 20개 기업이 30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윤재환'회장(비채나세계문화포럼) 을 비롯한 비채나세계문화포럼 회원들의 대거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수 연정의 축하공연무대와 비눗방울 산타의 환상적인 비눗방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성탄 마켓 행사에 참여한 관중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윤재환 회장은 (비채나조직위원회) 비채나세계문화포럼의 목적은 문화를 통하여 인류에 기여하고 좀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작은 모임입니다.
그것의 기본이 완충과 콜라보 입니다.
 
저희 비채나는 화해와 화합 그리고 공존을 위하여 꼭 필요한 비채나(비우고,채우고,나누고) 를 기치로 비채나패밀리 함께 같이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일들 사이에서 완충역활을 기본으로 하면서 콜라보로 모든 것들을 만들고 이루어 갈 것 입니다.
 
좋은문화 선진문화를 배우고 교류하며 전파하고 가르칠수 있는 그런 일들을 할 것 입니다.
 
작은 시냇물이 모여 큰 바다를 만들 듯 여기에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이 큰 바다에 이를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할 것 입니다.
 
비채나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아생연후"입니다. 자력으로 일어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날 에코페어캠페인 생산과 소비로 세상을 바꾸는 착한 선언 업무협약식이 행복일자리운동본부(회장 장덕환)와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 한국협의회(회장 이광연), 비채나세계문화포럼회장(회장 윤재환), 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이사장 박상근), 바이페이(회장 박영택)는 쓰면(ECO) 환경이 살아나고 주면(Fare) 경제가 살아나고 나누면(Campaign) 사회가 행복한
에코페어캠페인(ECO-Fare Campaign)의 생산과 소비의 모든 영역에서 호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과 복지를 구현하는 사회적 가치와 이념이 구현될 수 있도록 상호 신의를 바탕으로 실천할 것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에코페어캠페인 MOU는 비채나세게문화포럼 윤재환 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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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가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3일에 현안 및 주요 사업장 방문을 했다. 처음으로 방문한 아산시 먹거리재단에서 의원들은 “1년 이상 영업신고증 없이 운영하여 발생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와 용도지역 행위 제한에 따른 운영상의 문제 등 절차상 하자를 보완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현 상황 속에서 질타보다는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구체화해 절차상 잘못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지원하여 개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원들은 ”먹거리재단 속에서 성격이 맞지 않은 통합지원센터와 마을만들기를 함께 추진 중인데, 향후 이 업무를 제대로 이행될지 집행부에서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고민해 줘야 할 문제“라고 당부했다. 뒤이어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제이에스에서 의원들은 ”아산시 농업정책의 시작과 마을 만들기 사업에 모범이 되는 곳이다“라면서도 ”아산시가 스마트팜 지원과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아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