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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야외활동 제한으로 인한 비만,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 사진제공=배곧한방병원 고영상 대표원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수진 기자 |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야외 활동이 제한 되면서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다이어트는 미용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건강을 위해 또는 혈관 관리나 고혈압 관리 때문에도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고영상 대표원장은” 개인마다 근육량과 체지방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해야하며, 또한 마른 체질의 비만이나 복부, 허벅지 등 특정 부위에 비만이 생기는 부분비만을 겪고 있다면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여 맞춤형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해야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먼저 몸 상태를 살펴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고, 여러 방식의 다이어트를 진행 했더라도 살이 빠지지 않거나 식욕 통제가 어렵다면 다이어트 한약 처방을 고려해볼 수 있다.

 

고영상 대표원장은 “한약 처방은 진맥검사와 체성분 분석 등 여러 검진 방법을 통해 지금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 특징이다. 체내의 독소를 줄여 내부장기를 강화 시키고 체내 독소나 노폐물을 줄여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체내의 환경을 고루 개선해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비만원인과 부종 또는 만성적 변비, 소화기능저하와 신진대사 기능저하, 기혈 순환 장애 등 체질과 원인을 파악하여 본인의 몸에 맞는 다이어트 방식을 진단 받은 후에 해보는 걸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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