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5.18 (토)

  •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16.0℃
  • 맑음인천 15.9℃
  • 맑음수원 12.5℃
  • 맑음청주 14.5℃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2.6℃
  • 맑음전주 15.0℃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6.7℃
  • 맑음여수 15.5℃
  • 맑음제주 16.2℃
  • 맑음천안 11.0℃
  • 맑음경주시 10.1℃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국제 혈공 문화협회 깜짝 놀랄만한 일이벌어지고 있다. 혈공 요법이 뭐지?



데일리연합 김용두) 혈공이뜬다. (혈공은 신체의 혈점을 잡아 혈의 흐름을 열어서 풀어 주고 척추를 이완 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히 소통 시켜 주며 공력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정신 세계를 추구 하는 것을 말한다)

국제혈공협회 관계자에 의하면 의료 도구를 사용 하지 않고 손으로 인체의 맥을 짚어서 인체의 어느 부분에 결함이 발생 했는 지를 정확히 파악 하고 막힌 기를 뚫어 오장육부가 원활 하게 유기적으로 Operation될 수 있도록 증상을 바로 잡아줌으로써 부작용이 없으며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함을 최종 목적이다 라는 말을 전했다.

김학자원장은 혈공은 7,000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혈도무공이 모체이며 국제혈공문화협회 한재수 총재가 혈공 요법을 창시했다.라고 말했다.

 한재수 총재의 혈공 요법은  정신의 중요성과  하늘의 기운을 통한 혈자리를 열고 기의 소통을 하게하며  대형 병원에서도 포기한 다수의 중증 환자들을 혈공으로 손수 치료 하기도 했다. 또한 혈공협회는 하늘의 뜻과 정신 인간의 인체를 이해하고 기를 운용할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전수하는 일을 할것이며 건강체조와 건강교육을 통해 온국민이 건강한 세상이 되는일에 혈공협회가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냐고 많은 질문을 한다고 한다. 혈공협회는 종교가 아니며 오직 건강한 나라가 되는데 압장서고 돈이없어서 건강을 잃는 불행을 끝내고 모든국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삶이 될수 있도록 널리 건강에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21일 성남복정동 중앙글로벌직업학교내  국제혈공협회에서는 학회발대식을 가졌다. 국제혈공협회 학회는 건강에 관련한 혈공을 함께 공부하고 논의하고 체험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현직 교수들과 건강관련 치료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발대식을 가졌다.

김학자원장은 부작용 없이 우리의 인체를 올바로 이해하고 건강한 삶이 될수 있도록 국제혈공협회는 끈임없이 노력해 나갈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국제혈공협회는 한의사들에게도 실전에서 병을 치료할수 있는 방법도 가르키는 교육이 있으며 일반인들도 배울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다.
건강에 관심이 많거나 병증에 관심을 가진사람이나 병치료에 관련한 전문의 까지 일반에서 배우지 못했던 고급교육 및 체험까지  혈공요법에 관하여 체험 및 교육받을수 있다.

데일리연합 &무단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청년들의 해외 진출, 진로 고민 외교톡톡으로 해결해드립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외교부는 5월 17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청년’을 주제로'제21회 외교톡톡 : 외교관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외교부가 매년 2차례 개최하는 '외교톡톡 : 외교관과의 대화'행사는 외교부 공식 청년 기자단인 모파랑이 기획에 참여하는 대국민 초청 이야기 마당이다. 이주일 부대변인은 환영사를 통해 외교부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외교톡톡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외교부와 외교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교부를 조금 더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행사 1부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발협력인재사업실에서 운영하는 청년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각 사업별 담당자들이 직접 사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해외 진출을 꿈꾸는 우리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부에서는 세 명의 청년 외교관들이 해외 근무 경험을 비롯하여 외교관의 삶과 업무에 관해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