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용두) 혈공이뜬다. (혈공은 신체의 혈점을 잡아 혈의 흐름을 열어서 풀어 주고 척추를 이완 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히 소통 시켜 주며 공력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정신 세계를 추구 하는 것을 말한다)
국제혈공협회 관계자에 의하면 의료 도구를 사용 하지 않고 손으로 인체의 맥을 짚어서 인체의 어느 부분에 결함이 발생 했는 지를 정확히 파악 하고 막힌 기를 뚫어 오장육부가 원활 하게 유기적으로 Operation될 수 있도록 증상을 바로 잡아줌으로써 부작용이 없으며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함을 최종 목적이다 라는 말을 전했다.
김학자원장은 혈공은 7,000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혈도무공이 모체이며 국제혈공문화협회 한재수 총재가 혈공 요법을 창시했다.라고 말했다.
한재수 총재의 혈공 요법은 정신의 중요성과 하늘의 기운을 통한 혈자리를 열고 기의 소통을 하게하며 대형 병원에서도 포기한 다수의 중증 환자들을 혈공으로 손수 치료 하기도 했다. 또한 혈공협회는 하늘의 뜻과 정신 인간의 인체를 이해하고 기를 운용할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전수하는 일을 할것이며 건강체조와 건강교육을 통해 온국민이 건강한 세상이 되는일에 혈공협회가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냐고 많은 질문을 한다고 한다. 혈공협회는 종교가 아니며 오직 건강한 나라가 되는데 압장서고 돈이없어서 건강을 잃는 불행을 끝내고 모든국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삶이 될수 있도록 널리 건강에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21일 성남복정동 중앙글로벌직업학교내 국제혈공협회에서는 학회발대식을 가졌다. 국제혈공협회 학회는 건강에 관련한 혈공을 함께 공부하고 논의하고 체험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현직 교수들과 건강관련 치료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발대식을 가졌다.
김학자원장은 부작용 없이 우리의 인체를 올바로 이해하고 건강한 삶이 될수 있도록 국제혈공협회는 끈임없이 노력해 나갈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국제혈공협회는 한의사들에게도 실전에서 병을 치료할수 있는 방법도 가르키는 교육이 있으며 일반인들도 배울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다.
건강에 관심이 많거나 병증에 관심을 가진사람이나 병치료에 관련한 전문의 까지 일반에서 배우지 못했던 고급교육 및 체험까지 혈공요법에 관하여 체험 및 교육받을수 있다.
데일리연합 &무단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