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선박 산업생태계 중심지로 도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해양수산부, 목포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현대삼호중공업 등 36개 기관·기업과 ‘친환경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성혁 해수부장관, 서삼석․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36개 참여 기관·기업> - (정부·지자체)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목포시 - (선급기관·연구기관·대학) 한국선급, KRISO, KOMERI, RIMS, 목포대, 목포해양대 - (해운사) KSS해운, 에이치라인해운, 씨월드고속훼리 등 - (조선소·기자재 기업) 현대삼호重, 대한조선, 유일, JK중공업, 현대글로벌서비스, 한화디펜스, 두산퓨얼셀, KTE, 삼현, 듀라소닉, 산엔지니어링, 라온텍, 트랜스가스솔루션 등 - (엔지니어링 회사) 빈센, 대한선박기술, 지노스, 리영에스앤디 등 전라남도는 28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해양수산부, 목포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현대삼호중공업 등 36개 기관·기업과 ‘친환경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