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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학대피해아동 지원 위한 '아이케어 카(i-CARE CAR)' 시승식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후원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파주시는 18일 ‘아이케어 카(i-CARE CAR)’ 운영 개시를 축하하는 시승식을 가졌다.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굿네이버스의 지원으로, 학대 피해 아동의 상담과 심리치료 지원을 위한 ‘아이케어 카(i-CARE CAR)’ 운영을 시작했다.

 

‘아이케어 카(i-CARE CAR)’는 상담 전용 차량으로, 학대피해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조됐다.

 

특히 ▲아동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보호받는 공간’ ▲상담에 집중할 수 있는 ‘집중의 공간’ ▲회복을 도울 수 있는 ‘회복의 공간’을 목표로 공간을 구성했다.

 

그간 파주 북부 도서 산간 지역(파평면, 법원읍, 적성면 등)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과 기타 지리적 제한점 등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아이케어카’의 시행으로 파주 도서산간지역에 거주하는 학대 피해 아동에게 ‘찾아가는 심리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로써 학대 피해 아동이 장소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적기에 심리상담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학대 피해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라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 없는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파주시로부터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와 사례관리, 아동학대 교육과 캠페인 지원 등의 업무를 위탁받은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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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