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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풀무원, 생성형 AI 기반 인사 챗봇 ‘두리번’ 도입… HR 개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임직원들의 HR 관련 문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인사 챗봇 ‘두리번’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두리번’은 근태, 복리후생, 학습, 평가, 승진, 보상 등 다양한 HR 관련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질문에 대화형 상호작용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챗봇의 정보 제공 한계와 부자연스러운 대화 문제를 개선해 개발됐다.

 

이 챗봇은 초거대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직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성하며, 인사 전반에 걸친 정확도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답변을 생성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가 용이해 거짓 정보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 문제를 최소화했다.

 

두리번은 HR 담당자가 처리하던 단순 반복적인 질의응답 업무를 대신 수행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에게 24시간 즉각적인 응답을 제공한다. 현재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향후 모바일 버전 확대와 기능 추가를 계획 중이다.

 

풀무원은 두리번 외에도 음성형 AI 챗봇을 활용한 고객 응대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을 통해 고객 문의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이 시스템은 풀무원샘물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이 임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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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