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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속초시,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단, 친환경 지역축제 선도도시 속초 방문

속초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친환경 지역축제 모델 제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최형석 기자 | 도미니카공화국의 공원관리 정책 결정자들로 구성된 고위공무원단이 6월 15일 속초시를 방문해 제10회 실향민문화축제를 체험하며 친환경 축제 모델을 견학했다.

 

이번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단의 방한은 국립공원공단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방한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립공원 관리 노하우를 이해하고 양국 간 자연보전 협력을 도모하는 등, 도미니카공화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대표단 측은 속초시의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음식축제, 바다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해 온 속초시는 지난 11일 원주지방환경청과 ‘친환경 지역축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향민문화축제에서도 참가자들에게 다회용기를 제공하여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장에서 친환경 교육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축제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했다.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단은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운영 방식 및 시민·관광객 참여 유도 방식을 견학하고, 가루치약·이끼액자 만들기 등 리사이클링(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자국 내 행사 개최 시 적용 가능성 확인을 위해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특히 시민 주도의 환경교육과 축제 참여에 대해 호평을 연발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가 그간 실천해 온 친환경 축제와 시민 주도형 환경교육 사례가 해외의 관계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축제 개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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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파월의 발언에 월가 출렁…“금리 인하 임박” 기대감 확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례 중앙은행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금융시장을 크게 흔들었다. 파월 의장은 물가 안정 진전과 경기 둔화를 언급하며 향후 금리 정책에서 “유연한 대응”을 강조했는데, 시장은 이를 곧 있을 금리 인하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이번 연설은 공식적으로 금리 인하 시점을 못 박지 않았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연준이 긴축의 막바지에 도달했다”는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 결과 뉴욕 증시는 강세를 보였고, 채권 시장에서도 장단기 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월가에서는 위험 관리 전략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불확실성에 대비해 변동성 지수(VIX)를 활용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보다 단순하고 직접적인 옵션 거래를 선호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는 시장이 급격한 충격보다는 점진적 완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이번 잭슨홀 회의가 투자 심리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일부 분석가들은 “연준의 메시지가 시장의 기대와 맞물리며, 당분간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금리 인하 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