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0.4℃
  • 구름많음인천 -1.5℃
  • 맑음수원 -1.1℃
  • 맑음청주 0.6℃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2.5℃
  • 맑음전주 0.4℃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4.2℃
  • 맑음여수 4.3℃
  • 구름조금제주 5.6℃
  • 맑음천안 -0.1℃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민석 국무총리, 장흥 벼 깨씨무늬병 피해 현장 방문

김민석 총리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로 인정받도록 관심 가질 것”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장흥군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장흥군 안양면 해창리 일원을 방문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벼 깨씨무늬병의 피해 상황을 살피고,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김민석 총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금주 국회의원,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김 총리는 약 1시간 동안 피해 농경지를 둘러본 후,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어진 현장 보고에서 피해 규모와 향후 대책 설명, 정부 차원의 지원 사항 건의에 나섰다.

 

김성 장흥군수는 “피해 지역에 대한 ‘농업재난재해’ 인정이 현재 가장 시급하다”며, “이와 함께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지원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민석 총리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품종 개발 등 필요한 대책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올해 6월부터 지속된 이상고온 현상과 집중호우의 여파로 병해 면적이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깨씨무늬병은 단순한 병해의 문제가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로 인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2일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차원에서 ‘농업재난재해’ 인정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데 동참하며, 농가 피해 구제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벼 농작물 재해보험 병해충 특약 내용을 알리는 한편, 미질 저하에 따른 수매 가능성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