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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 창업기업 성과공유의 장 ‘드림데이(Dream Day)’ 개최

2026년 도약 로드맵 제시, 투자·판로·성장 전략 한자리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월 4일 오후 MBC컨벤션진주에서 우수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남진주강소특구 드림데이(Dream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2025년 이노테크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2025년 경남진주강소특구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 관련기관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및 그룹 컨설팅 ▲경남진주강소특구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참여기업 성과공유 ▲패널세션(산·학·관·투자자 협력 간담회) ▲WINGS 2기 수료식 및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열린 패널세션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산연합기술지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경남 지역 투자 환경과 사업 연계 방안, 대중소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특히,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과 향후 연계 전략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난해 항공우주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G-Aero 대중소 오픈이노베이션, K-Aerospace 오픈이노베이션, 릴레이 투자로드쇼, 스케일업 TIPS 투자상담회 등 투자 연계 및 판로 개척 프로그램의 후속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참여기업의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정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강소특구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WINGS 2기 프로그램을 수료한 46개 기업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진주강소특구 창업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내외에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은 물론 지역사회(지자체·유관기관·투자자)와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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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