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혜정기자]
중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을 국제적 수준으로 만들어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날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JB Communications(주식회사 정법기획 대표 김재우)과 소속 연예인(서아, 원미나, 박유나, 김혁, 김용희)이 초대 되었으며 중국의 패션디자이너와 모델 등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초청되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北京智狼文化投资有限责任公司(북경지랑문화투자책임공사)는 한국의 방송 영화 드라마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JB Communications와 공동으로 한중 합작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협약 하게 되었다.
또한 이 행사는 5월 28일 북경의 인민대회장 탸오위타이국빈관에서 특별게스트들을 초대하여 다시 한번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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