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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민(심지유)가 영화 '유정(有情)-스며들다'에(가제) 출연을 한다

배우 심민(심지유)가 영화 '유정(有情)-스며들다'에(가제) 출연을 한다.

영화 '유정(有情)-스며들다'는 배우 전광렬이 1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으로 전광렬,이승연 부부의 며느리(혜미) 역으로 출연한다.

'유정(有情)-스며들다'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스쳐지나 갈 만한 이웃들의 이야기로, 극중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위기와 충돌, 변화 속에서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성장 스토리로 촬영을 마치고 편집 중이다.

한편 심민은 최근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정화역으로 출연 했으며 현재 JTBC 골프 채널 ‘디즈니 컬렉션배 JTBC 레이디스 아마추어 챔피언쉽’을 통해 개그맨 김은우씨와  MC로 안방 시청자를 찾아 뵙고 있다.
기존의 아마추어 대회와는 다른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쳐 1,0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쥘 수 있는 여자 아마추어 대회다.
 

 
                        [왼쪽 : 배우 심민 , 오른쪽 : 국제언론인클럽 중앙회장 김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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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표단, '국립5·18민주묘지' 특별 참배...광주의 오월 정신 기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4주년을 앞두고 17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항쟁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대구시는 44년 전 광주의 아픔을 함께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광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특별 참배단을 꾸려 광주를 찾았다. 대구시 참배 대표단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정장수 경제부시장, 이종헌 정책특보, 황순조 기획조정실장 등 대구시 집행부와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전경원 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대구시는 광주와 달빛동맹이 시작된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5·18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배 대표단을 보내 광주 민주화 정신에 함께하는 대구의 마음을 전해왔다. 또한, 지난 2월 28일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등 광주시 대표단이 대구에서 열린 '제64주년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대구의 민주정신을 기렸다. 대구 2·28민주운동과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구시와 광주시의 교차 참석은 영호남 화합의 가장 모범적인 협력관계로 불리는 달빛동맹의 정신적 원천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