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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속1200km, 미국이 신개념의 ‘초고속철’ 테스트

 미국의 ‘초고속철’ 설계도

5월 10일 미국의 하이퍼룹 원(Hyperloop One) 초고속철 개발회사는 그들이 5월 11일에 신개념의 초고속철 추진시스템 시연을 진행하고 올해 안으로 완전한 전체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이러한 초고속철 개념은 처음에 테슬라회사(Tesla Motors)와 엘런 머스크(Elon Musk) 우주탐색 기술회사(SpaceX)수석 집행관이 2013년에 제출했다.

자기부상 기술을 채용한 이 시스템의 승객 혹은 화물탑재 용 캡슐과 비슷한 부상선창은 지진공에 가까운 파이프라인 안에서 전력에 의해 운행되는데 시속이 음속에 접근한다.

하이퍼룹 회사는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이북 사막에 테스트장을 설치했다. 그들은 5월 11일에 “추진 시스템 노천 테스트‘를 진행하여 올해 안으로 전체 시스템 전속력 테스트를 하게 된다.

롭 로이드(Lob Lloyd) 수석 집행관은 그때가 되면 3.2km길이의 파이프라인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며 부상선창이 시속 1200km에 달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회사의 고위층의 한 명이며 전 우주 탐색기술 회사의 기사인 브로건 뱀브로건(Brogan Bam Brogan)은 초고속철 운행은 완전히 통제 환경에서 진행되므로 열차 안에 앉아보면 ‘엘리베이터처럼 평온하다’고 말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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