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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닭강정 맛집 프리한19 전현무의 망원시장 큐스닭강정 탐방

홍대 망원동맛집 큐스닭강정 지속적인 방송가 촬영쇄도



망원시장에서 소문이난 닭강정 맛집으로 방송가에서도 화재가 되고 있는 맛집이 있다.  지금까지 중국방송 및 국내방송에서도 수십여차례 방송이 될정도로 망원시장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는 큐스닭강정은 어린아이에서 어른까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닭강정메뉴를 개발해 화재를 끌고 있다.

얼마전 프리한19에서 전현무가 망원시장의 닭강정집을 찾아내며 화재를 집중시키더니 OBS에서도 망원시장을 다루며 명물이 큐스닭강정이 전국지역방송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방송을 타고 있다.

그이유는 다른 매운맛과 단맛두가지의 타 업체들과는 달리 여기 망원동 닭강정은 다양한 메뉴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이 닭강정집은 아직도 맛집으로슨 핫한곳이기도 하다.

전국에서 배송을 요청할정도로 단체주문과 배달주문이 이어지기도하는 망원동 닭강정집은 그야말로 노력을 통해 이루어낸 땀의 결실이라고 시장 주변에서 칭찬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변상인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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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 널부러진 닭 위생 관리 '논란'... 본사는 책임 전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최근 교촌치킨의 한 가맹점에서 발생한 위생 관리 문제가 인터넷 카페와 온라인 뉴스 제보 플랫폼 제보팀장을 통해 알려진 후 교촌치킨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난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제보팀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에 위치한 교촌치킨의 한 점포에 방문해 치킨을 사려던 제보자 A씨는 닭들이 매장 바닥 위 비닐봉지 위에 널브러져 있었고 직원들이 그 닭들을 양념하고 튀기는 현장을 목격했다. 충격을 받은 제보자는 이 사실을 알리고자 한 인터넷 카페에 올렸고 이후 교촌치킨 담당자가 찾아와 글을 내려달라며 봉투에 교촌치킨 쿠폰 10장과 현금을 줬고 결국 카페에 올린 글은 내려가게 됐다. 데일리연합 취재 결과, 이번 사건에 대해 교촌치킨 관계자는 "먼저 (제보팀장이 배포한 내용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카페에 올라간 글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은 하지 않았으며, 쿠폰과 소액의 현금은 단지 충격을 받았을 제보자분께 죄송한 마음에 소액의 성의를 표현해 드린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보자의 요구대로 해당 가맹점에 대한 제재로 영업정지(3일)과 특별교육 입소(2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안타